내적 갈등으로는 아르당 크릭 부르봉 정도가 땡기는듯


컨셉은 딱히 안 생각나는데 쟤네 라인업이면 교복이나 OL 느낌으로 갈듯


전편은 대놓고 야한거 했으니 다음은 아마 청순? 동거? 느낌의 그런 자연스러운 컨셉일텐데


이번처럼 2~3명 묶어낼지 아니면 걍 하던대로 할지 암튼 고민이 되네


사실 아마 오늘은 고민하다가 코코넨네하고 내일의 좆침반이 스는 방향으로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