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랑니 누워서 부숴서 뽑았는데 신경 짓눌리는 욱씬거림이랑 피가 안멈추는 통증이 오는 가운데에서도 기어코 맘스터치 가서 갈릭이랑 할라피뇨 통살 두개를 피랑같이 해치우고 왔음 ㅋㅋㅋㅋㅋ

이 새끼는 그냥 먹는 거에 미쳐있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