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부터 즐겨봤던 건 명탐정 코난이고


본격적으로 씹덕의 길에 들어선 건 니세코이때부터 그랬던 거 같음


이 때 학교에서 니세코이 누가 진히로인인지 반 애들하고 토론까지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