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트챔민데 잔디 애들 위주로 뛰고 있고


나는 어째선지 쓸 생각 없는 대도주 스즈카 썼는데


단독 도주라 혼자 가다가 어째선지 갑자기 실속해서 뒷각질 애들이 앞서 나가는거 보고


분통을 터트렸는데


중반 30퍼도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 거기서 꿈이라고 생각해버림 ㅋㅋ


그렇게 처발리고는 바로 다음 챔미 하는데


이번엔 디지땅이 간신히 역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