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동안 서로 대화하면서 과제 풀어내는중인데 3일동안 뭐가 문제지 하고 ㅈㄴ 버벅이던 문제 2시간 만에 해결함 ㅁㅊ

이거 그냥 옆에 좀 모자라지만 정확히 내가 뭘 원하는지 요구하면 들어주는 이론 ㅈㄴ 빠삭한 착한 팀원 한명 있는 기분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