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 시간 뒤져봐도 해답이 안 보임

국민동의청원-21대 국회 이후 폐기. 사실상 허울뿐인 제도라서 들어줄 리도 없음


민원신문고는 여러 차례 넣어도 될까 싶고

그러면 시위라도 해야 하는데 이뤄질지는 모르겠고

그냥 사실상 죽으라는거지


반다이같이 적극적으로 그나마 대량으로 들여오는데는 KC마크 때문에 값을 더 올릴거고


말딸같이 직구 아니면 안파는 데는 살 수가 없음

이게 테무랑 알리 견제법이면 테무랑 알리를 죽이면 되지 왜 산업 전체를 죽이는 거냐고 XX


코스용 옷도 이제 직구하려면 인증을 받아야 해서 그냥 그쪽에서 안 팔 가능성이 더 높음 배보다 배꼽이 큰 꼴이니


분류에 안들어가면 그만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지금 조항에 들어간건 대분류, 즉 전체 카테고리임.

완구라는 카테고리에 CSM 라이더 드라이버랑 뽀로로가 같이 있는 꼴이라고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싹 다 싸잡아서 할 게 뻔함

3월에 이 새끼들 유통업계랑 회의했다는거 보면

그냥 이미 정해진거 같음


희망이 없다


우린 이제 갈라파고스마냥 고립되는거지

외국수입업체는 KC마크 부담 때문에 철수할 거고

그럼 우린 비싼돈 주고 국산을 써야하는거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