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될 것 처럼 희망 주면서 무조건 절망할 수 밖에 없는 긴 플레이 타임에 최소 3종류의 컨디션 다운 이벤트가 중복 발생할 확률 때문임

난 단거리 장거리 챔미때는 손도 안댐 걍 스태나 근성민 컷 맞추고 웃으면서 함

안될거 아니까 기대도 안함

근데 될 것 처럼 주니어에 우트 모아놓고 클~시때 까지 능지 아예 안뜨거나 시니어 부터 오츠카레 안주거나 마일 더트 선행 S달고 모든 스킬이나 스탯 계승을 걷어버리거나

걍 존나 뷸합리함
제일 좆 같은게 뭐냐면 타이키 스물몇판 하는 동안 단 한번도 온천 여행권 뜬적이 없음

걍 약속된 고점다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