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알게모르게 닉언 당하는 것 같은 기분이라 좀 긴장되고 두근거리는 나

사실 요양원에서 화장실 전체에 똥칠된거 청소하다가 6만원 짜리 옷 락스에 색 빠져서 버린 적 있어 좆같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