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매드맥스 개봉했던데
주말에 할거 없으면 영화나 보고 와야겠네
그래서 그런데 너네들은 봤던 영화중에서
GOAT 하고 JOAT 뭐뭐 있어?
난 GOAT는 가오갤3
보고 싶었던 영화들은 많았는데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는 가오갤3가 처음이었어
JOAT는 늑대사냥
진짜 앵간한 B급도 나쁘지 않았다 생각하고 보는데
돈 주고 시간 버리는 경험은 이게 처음이었다
갑자기 닌자가 나타나서 다 죽여버렸다 라는 전개를 실제로 보는 경험은 처음이었고
내가 살면서 제일 잘한 일중에 하나 꼽으라면
서인국 나온다고 이 쓰레기 보려던 아주머니들께 절대 보지 말라고 말린걸 고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