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게 과연 타이키가 원하는 걸까 사실 내 개인적인 아집인 것 아니었을까?

타이키는 그 누구보다 내가 행복하길 바라지 자신을 최강으로 만들어주길 바라진 않았을거야





젠장 타이키 셔틀 난 네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