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기된 자지 들이밀면서 너 때문에 이렇게 됐으니 빨리 풀어달라고 하면

처음에는 당황하다가 자기 빈약한 몸 보고도 흥분해주는 거에 묘한 감정 느껴서 손으로 대딸 쳐주다가 그래도 안 가라앉는 걸 보곤
"저기 뒤에... 한적한 곳 있는데..."
라면서 해변가 노콘 뾰이 해줄 거 같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