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사다가 각잡고 한번 쫙 털어버리는 그런 기분임

ㄹㅇ 평소엔 쳐다도 안보다가 일본 간 시기에 50만원 가까이를 굿즈에 태우고 온걸 생각하면 ㄹㅇ 텀이라는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