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니면 레이스를 해야할 이유가 많이 없달까

전개가 쉽지 않음

끽해봐야 라이벌을 이기고 싶다라던가 그런건데

정신병 한숟가락 퍼부으면

'다리가 부숴져도 좋으니 레이스를'

이 되버린다고

얼마나 스토리 이어가기에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