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최고로 좋아했던 제로의 사역마 만들었던 감독이 그 감성 그대로 재현해서 만든 유유자적 라이프에 란마 리메이크에 다이쇼 뭐시기에 쾌걸 근육맨까지 ㅋㅋ 걍 볼게 너무 많아서 볼빵빵 상태임 ㅋㅋㅋ 진짜 밖에 나가는게 존나 무의미할 정도로 즐거움


주변에서 자꾸 언제 결혼하냐고 긁지만 뭐 알바노 어차피 내 월매출로는 아내랑 자식새끼 절대 못 키워 ㅋㅋㅋ 아니면 부자 아가씨한테 수거되어야하는데 그게 되겠노~ㅋㅋㅋㅋ 고추나 벅벅 긁으면서 애니보다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