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의 가치판단정도는 기본인거고


할배들의 이야기야 그저 지침정도임 


일섭보다 한섭의 디메리트라는건


확실한 라이브가 아니라는 점이지


난 아직도 2주년때 할배들이


샤다이가 뚫렸다고 환호했던 그 기억이


잊혀지지가 않음


막상 내가 2주년때는 그런 카타르시스는 없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