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레나랑 계약박고 덮치라고 말거는거 겨우 무시하면서 어찌저찌 잘 보내다가 계약 1년차만에 트리플크라운 먹고 존나 유명해지는 거임
당연히 또레나는 존나 유명해질거고 당연하게도 매스컴 주목도 받고 트리플크라운 먹고 철순이가 점점 못달리니까 자연스레 다음 담당 이야기 나오는거임
껴안고싶고 덮치고싶고 인자즙을 아가방에 넣고싶고 다른 자아라는 새끼는 좆까고 그냥 또레나한테 박으라는데 그러면 또레나가 싫어할까봐 자중하는 철순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폼은 떨어지고 다들 다음 담당 이야기만 꺼내는데 설상가상으로 또레나 옆에 있기만 해도 젖어버려가지고 안따먹으면 돌아버릴 것 같아서 또레나한테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방과후에 기다려달라고 전하고 어떻게든 마음을 다잡아서 또레나실로 찾아갔는데 안에 자기말고 누군가가 있는거임
대충 엿들어보니까 타즈나년이 은근슬쩍 다음 담당이야기 꺼내다가 밤에 시간 되냐고 물어보는거임
다행히도 또레나는 오늘 약속있다면서 거절하고 어케든 이야기를 끝나고 타즈나가 나간 다음에 어느샌가 방에 몰래 들어왔다가 또레나한테 마음을 전하려하지만
독점력 + 옆에서 덮치라고 말거는 새끼때문에 얼굴만 붉히고 가만히 있으니까 이상함을 느낀 또레나가 괜찮냐고 다가오면서 무방비하게 철순이 이마에 손을 대는거임
당연히 돌아버린 철순이는 또레나 깔아뭉게고 옷을 찢어버리고는 미친듯이 또레나 몸을 핥거나 냄새를 맡는거임
또레나는 레이스 때만 이상하고 평소엔 얌전하던 철순이가 지랄하니까 놀라서 떼어놓으려하지만 이제 막 중등부 입학에 키좆만이에다가 살집은 존나없어서 갈비뼈까지 보이는 주제에 말딸은 말딸이라서 떼어놓지도 못하는거임
반쯤 미쳐버린 상태에 있는 철순이는 또레나가 힘주는게 딱히 별 그렇게 느껴지지도 않았기에 또레나가 저항하지 않는다고 판단해서 제자에게 손은 대면 안된다며 바지를 사수하려는 또레나를 무력화키고 속옷이랑 바지까지 한번에 찢어버리는거임
그리고 처음 본 인자봉에 놀라지도 않고 마치 숭배를 하듯이 얼굴을 뭍고 냄새를 맡으며 황홀해하다가 결국 딱딱해진 인자봉을 갑작스레 단번에 목까지 밀어넣어버리는거임
처음해서 엉망진창에다가 구역질하면서도 인자봉을 빨아들이니 또레나는 철순이 머리를 떼내려하지만 당연하게도 실패
결국 눈물콧물범벅이 된 철순이의 입에 또레나는 인자즙을 사정해버렸고
첫 인자즙의 강렬한 향과 맛, 그리고 촉감 때문에 구역질하지만 그럼에도 삼켜버리고, 철순이는 결국 겨우 중등부의 나이에 말딸의 암컷본능을 깨달아버리는거임
당연히 만족은 커녕 오히려 더 원하게되서 또레나의 저항아닌 저항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인자봉을 받아드려 자신의 안에 넣는다는 것 밖에 생각하지 못하게된 철순이는
이미 젖은 것을 너머 축축해져서 사실상 기능이 유명무실해진 순백색의 속옷을 벗고는 또레나의 인자봉에다가 게이트를 키스시키고는 단번에 아가방 입구에까지 키스시켜버리는거임
처음하는 뾰이의 쾌감과 파과의 고통, 사랑하는 사람의 것을 자신에게 넣었다는 미칠듯한 정신적 고양감에 전율하며 삽입만으로 절정하다가
또레나의 얼굴을 보고는 무언가가 끊어져버려서 후들거리는 허리를 움직이면서, 삽입부에서 피가 흘러나오고, 단번에 넣은 부작용으로 아직까지 경련하고 있는 벽을 인자봉에 거칠게 문지르면서 미소지으면서 엉망진창으로 움직이는거임
그러다가 사제관계와 계약, 사회적 입지외 자괴감, 그리고 느껴지는 쾌락에 시달리던 또레나는 지금이라도 그만하자고 말하려 했지만
철순이가 말딸이라는 개허접뷰지종특 때문에 결국 허리가 빠져버렸지만, 그럼에도 또레나를 취하고 싶고, 기분 좋음을 느끼고 싶어서 엉덩이가 들려지지도 않지만 죽은 눈과 홍조를 띄며 당황스러운 눈빛으로 허리는 움직이려던 철순이를 보고는 또레나도 미쳐버려서
가볍디 가벼운 철순이의 허리를 잡고 단번에 내리찍어버리는거임
갑작스러운 충격 + 엄청난 쾌락 + 또레나가 움직여줬다는 행복감에 철순이는 인자봉 때문에 약간 튀어나온 앙상한 복부와 함께 코피를 흘리며 분수를 내뿜으며 절정하는거임
하지만 이미 돌아버린 또레나는 평소의 상냥함은 온데간데 없이 눈 앞의 연약하고 건방진 암컷 한마리를 미칠듯이 따먹기 시작하고,
철순이는 쉴 틈도 없이 절정하면 절정할수록 배로 느껴지는 쾌감과 정신적 고양감, 그리고 한계에 도달한 신체 때문에 호흡도 힘들어지기 시작하고
그렇게 11번은 더 절정하다가 또레나의 라스트 스퍼트 피스톤 운동 하나마다 연속으로 절정해버리고 마지막으로 또레나가 철순이의 허리를 잡고 내려찍어 아가방 입구를 짓누르며 초밀착사정과 함께 철순이는 결국 쾌감에 정신을 잃어버리고 마는거임
또레나가 인자봉을 빼자 퐁 소리와 함께 이제는 거의 사라진 샛붉은 피가 섞여 나오는 인자즙과 함께 철순이의 몸은 인자봉의 내부충격으로 복부가 멍든채 계속해서 움찔거리면서 애액을 내뿜으며 평소의 철순이라고는 상상조차 하지못할 표정으로 일그러진 채 완전히 기절하는 철순이가 보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