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위 에어 그루브

초반에 가지고있는 힌트 레벨업과 힌트 발생률업이 쏠쏠하다.

힌트 스킬은 방해 스킬과 중거리 전용 스킬이지만 이벤트로 주는 스킬은 임기응변과 직선 가속으로 캐릭터를 가리지않고 좋은 스킬.


6위 미호노 부르봉

힌트 발생률이 없지만 25렙을 찍으면 고유보너스에 생긴다.

힌트로 주는 스킬이 4개 중 3개가 도주 전용 스킬이라서 도주 키우기도 좋지만

이벤트로 집중력, 코너 회복, 도주 코너를 주는데 특히 코너 회복은 범용성이 높기에 추천.


5위 마야노 탑건

힌트로 주는 스킬들이 우수한 성능의 스킬들 투성이다. 

거기에 이벤트로 주는 스킬도 우수한데다 스킬포인트 30을 주는 이벤트도 있다.

거기에 25렙 고유 보너스가 특이율 업이기에 스테미너 훈련에 잘 붙어있어서 우정 훈련이 자주 나옴.


4위 킹 헤이로

힌트 발생률과 힌트 레벨업이 붙어있는 우수한 카드.

힌트 스킬이 많지만 코너 회복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벤트로는 末脚(스에아시)를 보유하고있다.

이 두개만으로도 스피드를 필요로 하는 덱에서는 상당히 무난하게 넣기 좋은 카드.


3위 다이와 스칼렛

1돌해야 힌트 발생률 업이 생긴다. 

스킬들은 선행 전용 회복이 두개, 중거리 회복 하나로 회복 기술만 3개를 보유하고있는 중거리 선행 하버드 메타면 거의 필수급.

힌트 스킬에 빠져나가기 준비(抜け出し準備)가 있어서 하버드 메타의 파인 모션과 같이 있으면 좀 더 싸게 스킬을 얻는게 가능하다.


2위 에이신 플래쉬

한돌없어도 힌트레벨과 힌트 발생률이 있다.

힌트 스킬의 대부분은 전입(사시差し)에 특화되어 있지만 직선 가속을 가지고 있다.

이벤트로 기분업 최대체력업이 있어서 초반에 이벤트가 뜨면 무리해서 외출을 안나가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거기에 이벤트로 末脚(스에아시)를 준다. 


1위 마벨러스 선데이

1돌에 힌트 발생률이 생긴다. 

지능 카드라는게 일단 1위인 이유. 

저번에 올렸던 하이랭커들의 덱에도 자주 끼어있을 정도로 고성능이다.

힌트로 주는 스킬 중 디버프 스킬 두개가 도주 망설인, 선행 망설임으로 둘 다 레이스 후반에 발동하기에 좋다.

다른 스킬들로는 속도 증가와 페이스업이 있어서 버릴게 없다.

지능 쓰알이 딱 두장인데 그 중 하나가 너무 쓰레기(에어 샤칼)라서 이 카드가 1위다.


이렇게 다 쓰고보니 1~4위카드만 있어도 대충 하버드 메타가 가능하겠다~싶음.



번외 개인적으로 좋다고 보는 카드.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개인적으로는 복순이라고 부르지만 여튼 이 카드.

무돌로도 힌트 발생률과 힌트 렙업이 붙어있다.

쓰리 세븐은 상당히 괜찮은 회복기로 어디든 넣기 좋다.

단점은 힌트로 주는 스킬이 쓸데없는게 두개나 있다는것.

하지만 그런거 다 제쳐두고 이 카드 이벤트에서 선택지를 위에것만 고르면 총합 105의 스킬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스킬포인트 항상 고픈 트레이너들에게는 의외로 좋은 카드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