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네이처배인만큼 나이스네이처는 꼭 필요하다 생각함.



중거리의 국밥. 타키온 선생님.




만능 도주꾼. 수루젠 눈나.


여러 게임들을 즐기면서 소규모 대회에 참가해봤는데 우마무스메는 처음으로 참가해봄.

이런 대회를 열어준 주최자에게 심심한 감사 올림.

되도록 많은 트레이너들이 찾아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