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에 대한 기초지식임


그림은 나뮈에서 퍼왔다


경기장엔 4코너가 있고 스타트와 골의 절반을 기준으로 전반과 후반으로 나눈다.

전반은 포지션킵이란 시스템으로 막혀있어서 각 각질에 맞는 위치로 보내려는 시스템이있다.(선행이 도주로 나오면 역분사하는 이유 대신 도주가 없을때 선행중 한마리가 도주처럼 선두에선다.)

후반은 포지션킵이 사라져서 다른 각질을 추월 할 수 있게된다.

언덕길은 스태미너소비증가와 감속이 이루어 지고 내리막은 지능에 비례해 발동하며 가속과 스태미너감소가 이루어진다

 라스트 스퍼트는 최종코너와 최종직선에서 이루어진다.(ui가 사라지면 라스트 스퍼트중)


속도기와 가속도기의 차이



속도기의 경우 중반직선과 최종직선에서 효과가 발동했을때 유효하다 하지만 최종직선이 포함된 속도기의 경우 골과의 거리가 근거리에서 스킬이 터졌을때 효과를 보기가 힘들기 때문에 전심전력(뒷심)이 고평가되기 힘들게 만든다. 중반과 종반사이에 발동한 속도기의경우 추가된 속력 그대로 가속하기에 최고 속력에 도달하기까지 부스트하기에 중반 무작위 스킬의 가치가 높고 종반 무작위스킬의 경우엔 종반가속중간에 발동했을경우 스태미너만 소비하고 무효화되기에 저평가된다.


가속도기의 경우 스타트 대시와 종반 이후의 가속구간에서 발동해야 유효하다. 중반직선에서 속도기가 터질때 가속도기가 터져봤자 목표속도를 초과할수없기때문에 무효화된다. 스타트대시나 종반가속 도중에 가속도기가 켜졌을경우에는 가속도가 수직가까이 상승하기때문에 가치가 높다


회복기의 경우 종반가속에서 부터 남은 스테미너를 계산해 라스트스퍼트 거리를 계산하기때문에 최종직선에서 터지는 회복기의 경우 무효수준의 효과만 나온다 그래서 직선계열 회복기가 저평가를 받는다 최종직선에도 터지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