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스태미나 권장치만 맞추는게 한계인듯. 분명 챔미는 중거리인데 평소 팀레 장거리 이상의 스태를 요구하네... 


암튼 팀레 고점 깎는 것도 머리 빠지게 만드는데 팀레는 너무 어렵고, 늘 그래왔듯이 내가 즐거운 선에서 하는 게 베스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