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험에 사용한 팀레에서쓰는 그래스원더


나는 궁금증을 가졌다 호전일식은 사실 갓스킬이아닐까?

 호전일식이 후반에 발동하는 이유는 초반과 중반에 스킬발동이 실패했기때문이지않을까?  

그러니깐 사실 호전일식이 후반에 발동할려면 초반 스킬발동실패>중반스킬발동실패 >종반스킬발동 이런과정을 거치는게아닐까?

그래서 직접 스토리 부르봉에서 실험해봄(도쿄 2400m)

초반 발동5회 중반 발동 1회 종반마지막쯤 발동4회 미발동4회

내가 내린 결론은 그냥 레이스 시작할때 초반 중반 종반 한구데에서만 발동하도록 정해지는거 같다

예를들어 이번판은 종반에서 발동하기로 정해지면 초반 중반은 무조건발동안하고 종반에서만 스킬발동계산들어가는것이지

그리고 이상하게 중반에서는 발동을 잘안하던데 표본이적어서 인지 아니면 그냥 초반과 종반에 발동하게 배정되는 확률이 높은것인지는 모르겠다.


결론:내 생각보다 ㅄ스킬이었다. 타우러스배에서는 진짜 스포남을때만 찍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