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는 안 하고 그냥 간담회만 보는 제3자 입장에서 강원기 말 존나 못한다 싶었었음


지금도 걍 답변을 존나 못함 어휘도 잘못 사용해서 철회하고 정정하고


뭐 앞에 나와서 말을 해 봤어야 안 버벅이고 손짓으로 정신 사납게 안 하고 하지


뭐 진짜로 사이게 방패밖에 할 게 없다 쳐도 저런 언변에서 준비 미흡한 게 너무 뻔히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