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4 - 사회자 멘트


10 5 - 사업본부장 인사말


10 8 - 사업실장운영 실장사업팀장사업 PM


10 9 - 사이게임즈 성명문


10 10 - 유저대표진 등장소개


10 12 - 변호사님 등장

            - 진행방식 소개시작



10 13 - 시작하기에 앞서(유저대표)

소비자와 유통자의 공존이 중요하다

기존 ‘조용히 접는’ 분위기 타파를 위한 간담회

문제점 개선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사실

소비자의 권익이 침해 당했다

상호 신뢰 회복의 기회가 되면 좋겠다




10 16 - part 1. 사이게임즈 관련





1. 협의 범위는 어디까지?

협업 과정에서 시간이 지연되었다

각종 공지와 스케쥴커뮤 질문에 대한 답변

재화 지급이벤트 진행  

서비스 전반에 대해 협의  진행한다.



2. 요청  허가가이드라인?

상황마다 다르다.

픽업 일정은 협의  조정했다.


    2-1. 이벤트 진행  권한의 범위

    > 독단적 진행 없다전부 협의  진행된 .

    > 한섭만의 영역 확장을 위해 노력할 


    2-2. 한섭만의 패키지

    > 협의 완료

    > 채택  패키지만 적용제외된 것도 있음


    2-3. 픽업

    > 일정단축 제안했으나 크게는 조정 불가

    > 카카오가 제안했고  이후 논의로 조정.



3. 협의 시간 오래걸리는 이유핫라인의 존재?

처음 인지한 것은 8 20 인지

21 새벽 협의문 전달오후 5 완성.

사과문 필요성 논의오후 9 심각성과 사과문 전달

이후 협의  24일에 게재.

운영 문화 이해에 시간이 걸렸다

사이게임즈가 심각성을 인지하며 

 많은 시간이 걸리게 .


    3-1. 선조치 후보고 권리 없나?

    > 앞으로는 가능할  같다.

    > 이후 다시 소개할 


    3-2. 프리코네에 유사한 사건과 관해.

    > 다른 IP 직접적 비교 불가하다.

    > 회사 내에서 IP별로 운영 정책이 다르다.


    3-3. 사게 프리코네 2 했는데?

    > 관리부서가 아예 다르다.


    3-4. 사게 지금까지 한국 사업이 많은데?

    > 동일 회사지만 정책 다른 경우가 많다.

    > 게임별로 가이드라인이 완전히 다르다

    > ‘사과문’ 관련 경험이 적어 오래 걸렸다

    >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검토했어야 했다.


    3-5. 선조치 후보고 가능한 업무가 아니냐

    > 이전까진 가이드라인으로 인해 불가.

    > 책임자가 직접 나서지 않은 것은 반성.

    > 앞으로는 먼저 조치하도록 하겠다(본부장)


    3-6. ‘담당팀’  쓸거냐?

    > 중대한 사안은 본부장  이름 걸고 하겠다

    > 일반 공지는 ‘담당팀.’

    > 규명이나 설명 필요한건  이름 걸고 내겠다.




10 40 





4. 대표이사 사과문에서 협의된 내용

소통방식 보완 : 주요한 사항에 대해 선조치 후보고가 가능해졌다협의에 들어가는  공지할 

카카오가 책임질 선에서 즉답 가능.

재화지급 문제 : 재조정 중이다

재화 지급량 오해하지 않게 주의하겠다.

공지는 아까 말함

푸시는 개발중

오타도 개선중인력 투자 


    4-1. ‘변화’  보고 싶다핫라인이 생겼나?

    > 코리아 지사를 통해서 연락을 했으나 본사 담당자와 관계도  긴밀해졌다이젠 본사 직접 연락도 가능


    4-2. 투명한 공개란 무엇인가?

    > 업무 형태나 과정은 계약상 공개 불가.

    > 고객의 여론을 ‘인지했다.’ ‘협의중이다.’ 

라고 공개할 .

    

    4-3. 메일 전송  날짜 공개는 가능?

    > 현재 양사 계약 사항 확신이 불가능.

    > 그러나 문제 인지 시점에는 공지를  .

    

    4-4. 공지 날짜 = 사이게임즈 협의 시작일?

    > ㅇㅇ그외에는 공지


    4-5. 최종 답변 기일을   있는가?

    > 사안의 중요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답변 기일 등은 쉽게 확정 불가.

    > 만약 비슷한 일이 있으면 훨씬 빠를 .





10 51





1. ‘사유 대한 설명이 부족한  같다.

초기대응에 문제가 있었다.

지금까지는 먼저 양사의 

업무 히스토리를 확인해야 했다.

이제는 먼저 말해줄 .


    1-1. 사과문 규정이 있었나?

    > 전부 돌다리를 두들긴 느낌으로  달라.


    1-2. 추후 사과문은 어떻게  건가

    > ‘인지했고처리  재공지’ 라고 공지할 

    > 이후 다시 제대로 공지  


    1-3. 커뮤니티에 사과문 공지는?

    > 트위터와 카페톡은 공카와 목적이 다르다.

    > 사안에 따라 내부에서 활용법을 토의  .





2. 조삼모사식 재화 지급

사이게임즈가 미지급량 계산해서   5700개다

밈의 존재는 몰랐다.



    2-1.  12월거?

    > 우리의 지급계획이 있었다

    > 일시지급 5700 맞추려면 땡겨와야 .

    > 빨간 글씨는 사겜이 추가하라고 했음


    > (예산 계획이 있는)11월까지 무료재화에서 땡겨오면  달에 1천개 이하로 받는 일이 발생.

    > 예산을 만들기 위해 (계획이 없는)12 이후 금액을 땡겨 땡겨올거면 사이게임즈가 고지하라고 .

    > 증거도 있음





11 03 간담회 일시 중지, 10 휴식




11 15


부족한 공지에 대해




1. 공지 격차가 있다로드맵  공개 가능?

가능준비 했다 (초안 공개)

빠르면 10월부터 월간 로드맵 공개  

의견 반영  .


    1-1. 공지 강화 요청

    > 파카라이브를 고려하지 못함.

    > 그래서 공지 강화 

    > 관련 내용도 협의  


    1-2.  어디서 봐야할지 모르겠다

    > 빠른시일 내에 개선할 .




11 23




2. 대형 컨텐츠에 대한 로드맵

충분한 날짜를 두고 공지 이외의 방식으로 알릴 .

아오하루배 준비중이다.

한국형 파카라이브도 준비해볼 . (기획중)




3. 클라이언트  등록된 픽업 일정

협의 완료된 내용이 맞다.


    3-1. 계절감 괴리 줄인다기에는 11 수영복?

    > 런칭 초기를 위한 것이 아니다.

    > 16개월 격차를 12개월 정도로 당기기 위해

    > 천천히 당기다가 나중에 빠르게 당길 

    > 그게 목표였으나 무료 단차 고려는 못했음

    > 다시 픽업일정 복구  

    > 10 18일부터 일본과 동일하게 진행  .


    3-2. 놀금과 공휴일을 위한 픽업 변경 의혹

    > 맞다.

    > 안정성 위해 휴일 픽업 갱신x. 가이드라인.

    > 10 18 이후 일본과 동일하게 진행될 .

    > 놀금과 휴일에도 진행  .

    > 무점검도 개발 


    3-3. 사과문에서는 1~2 차이가 난다고 했는데

    > 클라 바로 조정 불가능

    > 그래서 사과문 당시에는 저게 팩트.




11 33




픽업 종료시간 변경에 대해




4. 8 10 (점검 안내 진행 날짜 아냐?

안다전날 10~14시에 공지.


    4-1.  빨리 해야 하지 않겠나?

    > 최대한 빨리 공지  거다.

    > 공지는 유저와의 약속이라 정확히 하는게 맞다.


    4-2. 키타산 픽업 변경 공지가  시간 전이냐?

    > 8 9 14 22분에 공지했다.

    > 22시간 전인  같다.

    > 그래서 점검 공지하며 픽업 공지도 바꿨다.

    


5. 클로버 변경의 손해를 아느냐?

유저들의 글을 보고 인지를 하고 있다.


    (유저들의 불만사항 낭독)

    (클로버 포인트의 낮은 가치 설명)

    (조기 종료로 인한 클로버 교환의 피해 설명)


    5-1. 이런 피해가 발생한 이유가 뭐냐?

    > 목적성이 있다기 보다는 안정적 서비스 위해

    > 개선하겠다앞으로 점검 12시부터 진행할 .

    

    5-2. 점검내용이 4시간이나 걸리는 이유?

    > 계정이 많아져 DB작업 진행하느라 길어졌다.

    > 게임내용이 아니라 공지하지 않았다.

    > 일반적으로 시스템 관련 내용 공지하지 않음



    5-3. 이건 신뢰의 문제다 자멸하는가.

    > 미안하다근데 진짜 목적은 없었다.

    > 서비스 안정을 위해서  시간에 했어야 했다.

    > 기술적 조언이 있어 빠르게 진행했다.


    5-4. 보상안?

    > 말해줄  있는게 없다.

    

    5-5. 피해를 입은 것은 인정하는가?

    > 사전 공지는 했다팝업도 했다.

    > 불편을 끼친  인정한다.

    > 개인의 선택이며 피해를 줬다고 보지 않는다.


 (총대: 개인의 실책이라는건가?

답변: 실책이라고 하긴  그런데…)


    5-6. 기술적 문제로 피해를   아닌가?

    >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이 목적이다.

    > 서비스 안정화를 먼저 고려한다.


    5-7. 유지보수로 인해 실제로 피해가 발생한게 아닌가얼마나 되는지 확인은 해봤나?

    >  해봤다.

    > 점검이 피해가 된다고 판단하지 못했다.

    > 서비스 안정화만이 기준이었다.

    > 의도나 계획이 아니라 안정성만 고려한거다.


    5-8. 손해의 가능성을 인정하는가?

    > 답변하지 못함



총대진이 휴식 제의



12 05

1시간 휴식




총대진의 30 추가 요청




13 30 재개





1. 답변 해라

불편을 겪은 사람에게 구제책 마련하겠다.

논의가 많이 필요하다.

인게임상 구제가 어렵다면 외적으로 마련하겠다.


    1-1. 언제까지?

    > 빠른 시일 내에 어렵다.

    > 약관 등으로 해결할  없다.

    > 사게와 이야기  보겠다.



구제책 알겠다.

그러나 구제책을 요구한게 아니다.


전달한 질문지는  답을  하나?



    1-2. 정말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가?

    > 점검시간 변경에 의해 불편 느낄  있다.

    > 불편한  미안하다공감한다.

    > 표현에 미숙함이 있었다.

    > 사과의 마음을 표현한거다.


    1-3. 개별의 선택 선택할  있었냐

    > 표현이 적절하지 않았다죄송.




2. 점검 작업 대략적인 시간과 과정좀 알려달라.

    > 기술부서가 아니라  모르겠다.

    > 문의해보겠다.


    2-1. 키타산 점검은  일찍 시작했나

    > 일반적 기술작업은 대략 1시간

    > 리세유저가 예측보다 너무 많았다.

    > 점검 5시간 이상이라는 의견을 받았다.

    > 그래서 협의  일찍 잡았다.


    2-2. 그렇게 긴급했나

    > 기술팀은 당장 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 서비스 안정화는 우리의 우선사항이다.

    > 픽업 교체시 해야하는 점검이 있다.

    (사업팀장 보충설명)

    > 오전시간 접속량이 적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3시간정도의 점검을 앞쪽에 붙였다.


    2-3. 앞선 비와 픽업은?

    > 그건 진짜 긴급 연장점검이 맞다.


    2-4. 미리 점검하지 그랬나

    > 바로 임시점검이 됐는지 알아보겠다.

    > 한번에 몰아한다는 의견이 모였을 

    > 조기 종료 피해는 고려하지 못했다.


    2-5. 끝나고 늘리지 그랬나

    > 일정 변경은 사게와 사전 협의가 있어야 한다.

    > 생각하지 못했다.



3. 이번 새벽 작업은 어떤 과정을 거쳤나 

버그 작업 느리다길래 빠르게 해결했다.

> QA테스트 끝낸게 11시쯤이었는데

조금  기다려서 동접자 적은 새벽에 했다



4. 4080 에러는 뭐냐?

게임사는 리세를 권장하지도차단하지도 않는다

게스트가 짧은시간 수백개가 생겨 렉이 걸렸다.

그래서 생성 개수 제한을 걸었고

특정 ip 위해 만든거고 지금은 풀었다.


    4-1. 그래서 그거 공지 했나.

    > 임시적인 조치라 공지  했다.

    > 일반 유저가 피해   몰랐다.

    > 앞으로 안내 하겠다.


    4-2. 우리보다 더했을 일섭은   했나.

    > 리세  모른다.

    > 해외서비스와 국내 정책이 다르다.

    > 연동 계정이 다르다.

    > 외국은 게스트가 많고우리는 카톡 계정

    > 말한  고려  했다.


    4-3. 운영실장인데 게임  해봤나.

    > 직책의 명칭이  생각과 다르다.

    > 회사에서 운영팀은 게임 자체보다 

    계정 정책  기능적 측면이다.

    > 운영실장은 정책 담당이다.

    > 사업팁 실무자들이 게임 플레이 해본다.


    4-4.  파는진 알아야   아닌가

    > 메뉴에 대한 기능을  모른다고 이해해달라.

    > 서비스 담당은  안다.


    4-5. 플레이 해본 먹보 발동 조건?

    > (사업 PM) 선행이다.


    4-6. 루돌프 URA 특정 조건 

    > 모른다.


    4-7. 최애캐 캐릭터성

    > 맨하탄카페  안다.

    > 타키온과  엮인다.




5. 양쪽 서버 시스템 차이를 아는 사람이 정말없나?

일섭 한달  나도  아는 시스템인데?

담당자로서 책임져야  요소가 정말 없나?

답변은 원론적인 이야기 말고 명확하게  달라.

실무자들은 6개월~1년정도 했다.

의심은 당연하지만 믿어달라.

앞으로는 보강하고 좋은모습 보여주겠다.




6. 가챠 배너 일정은 조정되지 않았다.

그거 수정하려면 그걸 위한 점검이 필요하다.

그래서  했다.


    6-1. 그래서 피해본 유저가 있는걸 인정하나?

    > 서비스 운영 측면에선 구제책을 마련하겠다.

    > 담당자가 법적인 단어는 쉽게 표현하지 못한다.



    6-2. 구제책까지 사람이 남아 있겠나

    > 마음을 전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 최선을 다하겠다시간 벌려는거 아니다.

    > 빨리 움직이겠다양해해달라.



7. 리세가  중요한지 알고있나?

고효율 카드를 가지기 위해서다.


    7-1. 쓰알  채우는게 좋겠나?

    > 아니다특기율 등을 고려한다.


    7-2. 쓰알이 스알보다 특기율이 낮을 수도 있나?

    > 그렇다


사업PM 이외에 다른 사람도 대답해라.


    7-3. 쓰알 풀돌 예산을 어느정도라고 보나

    > 150이다다섯 장은 750이다.


    7-4. 그래서 신규유저에게 리세가 중요하다.

        이해하고 있나?

    > 이해하고 있다.



(소송총대)


소송은 우리의 마지막 의견 전달의 수단이다.

유저들은 모두 신뢰 회복을 위해 간담회를 본다.

그러니 우리의 바램을 무너뜨리지 마라.


삼류는 실수를 반복하고이류는 만회하며

일류는 대비한다.


나는 카겜을 믿었던 주주다.


(후략)




14 20

챔피언스 미팅 관련 이야기 시작





1. 이시우 본부장즐겨하는 게임이 있나.

서비스하는 게임과 콘솔도 한다.

용과 같이 좋아한다.


챔미는 게임의 최종 컨텐츠이며

리니지의 공성전 등과 같은 맥락이다.

그런 챔미의 공지가 개최 7일전에 올라왔다.


    1-1. 타우러스배 공지 늦은게  문제가 되나?

    > 사게와 소통이 늦어졌다

    > 파카튜브가 없다는 것을 망각했다

    > 앞으로  하겠다


    1-2. 간단히라도 공지할 방법은?

    >  시간에 ‘공지하는 것에만 몰두했다.

    > 그래서 내용이 빈약했다.

    > 일본과 동일하게 했으나.. (파카의 부재)



 캐릭터 육성에는  부모와 조부모가 필요하다.

그래서 하나를 위해서는 6마리가 먼저 필요하다.



2.  캐릭터 육성에 드는 시간?

 30분이라고 생각한다.


    2-1. 7일만에 3 되겠나

    > 확실한 우리의 실수다.

    > 파카가 없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 일주일로는  된다고 생각한다.

    > 잼민이배부터는 2 이상 전에 하겠다.




14 33




3. 타우러스 연기됐다맞나?

맞다.


    3-1. 연기로 인한 불만을 인지하는가?

    > 불만을 인지한다.

    

    3-2. 어떻게 보상할  있겠는가

    > 변경하지 않았을  피해가

      것이라고 생각했다.

    > 스케쥴표 정비했다.



14 39

좌봄맑양 입갤


다수의 소비자는 이것을 이해할  없다.


    3-3. 좌봄맑양 이해할  있겠나?

    > 좌우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

    > 사게에 확인 요청하고 수정 여부 확인했다.

    > 인게임에서 시계반시계 사용  

    줄바꿈이 생겨서 우로 사용했다.

    > 인게임 수정은 불가하다.

    > 공지는 수정하겠다.


일섭은 이미 좌우였다한섭은 시계반시계.

이후 시계() 병렬표기 했다.


    3-4. 로컬라이징  다시 돌아가는 문제

    > 최초 의도는 시계반시계 통일이었다.

    > 그러나 인게임 UI칸을 벗어남.

    > 그래서 인게임에 혼용됨.

    > 그래서 병렬표기.

    > 공지는 배려가 부족했다.


    3-5.  반시계시계로 번역했나

    > 검토 받은거임

    > 의견 받아서 그거 따라 변경한 거임

    > 인게임 반영 상황에서 문제 발생

    > 재논의  좌우로 작성


    3-6. 번역 프로세스를 알려달라

    > 초벌 번역  사겜 검수 요청

    > 고유명사 등을 맞추어 검수

    > ‘시계’ 누가 시작했는지는 모름




14 46 

타마모 크로스 입갤



우리가 사투리에 대해 문의를 보냈었다.


1. 이에 대해 사측이 어떻게 답변했나

지역간 매칭을 어떻게 해야할  몰랐다.

사게와 양사 협의를 통해 표준어 번역.

사투리 적용에 대해 재검토중이다.

협의 결과 나오면 알려주겠다.


    1-1. 올바른 번역을 찾기 어렵다고 했다.

    누구의 의견인가.

    > 사게가 어렵다고 했고

    역시 근거를 제시하기 어려워 동의했다.



섀도우버스에서 번역 선례가 있다.

아즈망가 대왕의 더빙 선례도 있다.


한국의 동남방언이 간사이배로 더빙된

영화 ‘친구 있다.



    1-2.  사례가 근거가   없는가

    > 논의해보겠다.

    > 사투리 필요성은 이해한다.



    1-3. 전부 사투리가 표준어가 된게 맞나?

    > 방언으로 보이는 언어 등으로 의역한다.

    > 에피소드에 필요하면 번역한다.

    > 비진과 오쿠리   확인하겠다.



15 02

15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