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세 나도 내가 계약서를 보거나 한건 아닌데

상식적으로 퍼블리셔가 계약 해지 할 때 우리 말고 다른 회사랑 하지마십쇼 하진 않을거같음

음양사가 그 이후에 안한건 이걸 다시 서비스해봐야 흥행하기 어려울거라 생각했기 때문 아닐까 싶음

실제로 조금 다른 예시지만 소울워커같은건 스마게랑 계약 해지하고나서 스팀에서 잘만 서비스하고있잖아?

다만 조건으로 퍼블리셔가 우리한테 위약금 안내도 되니까 대신에 다른 곳이랑 계약하지 마십쇼 이런식으로 조건을 걸수야 있겠지 

근데 퍼블리셔 입장에서 이제 남이 된 게임을 운영 안하는 조건으로 본인들이 받을 위약금을 안받으려고 할까? 난 아닐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