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독서 삼매경이라 밥을 트레이너가 직접 떠먹여주는데

자연스럽게 인자봉 꺼내서 입가로 가져다대면 그쪽 안봐도 대충 알겠다는듯이 타키온이 웃으면서 빠는 그런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