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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의 본편 시리즈.





타키온과 속도위반으로 결혼한 모르모트.
타키온과 결혼한 후 현재 부회장 겸 비서로 호의호식하고있다.
또한 전에 첫째 다스카의 탄생의 주역이던 신약은 파워뾰이S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어 우마무스메 연인이나 배우자를 가졌지만 성관계에 버겨워하던 수많은 남자들이나 격렬한 뾰이를 바라는 우마무스메 여성들을 구원하였고 이내 회사를 세계 최고의 제약회사중 하나로 만든 초 히트 상품이 되었다.
그날 신약 실험으로부터 몇년후 둘째를 출산하였다.
그날 이후로 타키온은 암컷으로의 행복에 눈을 떴는지 자주 졸라대서 첫째 다이와 스칼렛를 가졌을때도 엄청 졸라대고 결국 그에 못이겨 몇번 저질러버렸다.
다행히 첫째는 건강하게 태어났고 첫째를 낳은지 얼마 되지 않아 둘째 딥 스카이를 임신하고 둘째를 출산한지 어연 5개월.
두번의 출산으로 기존에도 상당히 크던 가슴은 지금은 86을 넘겼다.

회사 점심시간 둘밖에 없을때 타키온은 사장실 문을 잠구고 나를 더욱 커진 가슴으로 유혹한다.
근데 오늘은 더욱 심하다.
평소 거의 없다싶히 하던 치마도 아예 안입었지 않나(사장실 옆 타키온 전용 실험실에만  처박혀있어서 나 이외에는 아무도 눈치체지 못했다) 일 중에 계속 툭툭 건들이질 않나, 전에는 안그러면서 하루종일 잠구고 더니던 실험복을 덥다고 벗으면서 일부러 땀냄새를 풍기지않나....
완전히 온몸으로 유혹하고 있었다.
어짜피 사장실은 아무도 잘 안들어오고 서류승인도 전산으로만 들어오기에 유혹에 넘어와도 상관은 없을터.

"당신 나 슬슬 아들도 갖고싶다네~"
이젠 더이상 모르모트군이라는 표현은 거의 쓰지않는다.
가끔가다가 애들 재우고 옛날 그날처럼 격렬한 플레이를 할땐 그 당시 회상을 하듯 모르모트군이라 부르긴 하지만...

상의를 탈의하는 타키온.
상의를 벗으니 예쁜 브라가 나온다.
아마 오늘을 위해 입은 것이겠지.
젖꼭지가 닿는 부분은 모유때문인지 젖어있었다.
 최근 둘째를 출산하면서 더 커져버린 가슴에서 나오는 모유를 다 처리하지 못해서 내가 대신 처리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두사람 다 수유에 패티싀가 생겨서 종종 수유 플래이를 한다.

가슴을 만지며 타키온과 진한 키스를 한다. 끈적이는 혀들 사이로 진한 홍차향이 느껴진다.
타키온의 가슴을 부여잡으며 "빨아주겠나?"하고 물어본다.
타키온은 내 바지를 내리고 나의 우마대포 포구에 키스를 한다.
그리고 소파에 앉아 무릎배개를 해주며 수유대딸을 시작한다.
내가 빨고 있는 가슴의 반대편 가슴에서 모유를 손에다가 짜서 윤활제로 사용한다.
손톱으로 끝을 자극하고 손으로 살포시 감싸다가 꽈악 붙잡아서 자극시키는등 여러방법으로 포신을 자극한다.
또한 내가 물고 있는 가슴에서는 마치 젓소처럼 영양만점의 모유가 나온다.
흥분해서인지 반대편의 가슴에서는 모유가 세어나온다.
슬슬 절정이 가까워지자 타키온은 엄지와 중지로 내 포신을 꽉 붙잡고 검지로만 끝을 자극하기 시작한다.
최근 사정관리에 재미를 붙인 타키온의 악취미이다.

사정을 하거싶어도 사정을 할수 없다.
타키온은 그런 사정을 못해 괴로워하는 내 표정을 보며 흥분한다.
한참을 괴롭히다가 엄지와 중지에 살짝 힘을 푼다.
뷰릇 뷰르릇 거리며 인자즙이 화산처럼 뿜어져나온다.

타키온은 손에 맏은 대량의 인자즙을 맛있다는듯 핥아마신다.
마시기전 입안에 모인 대량의 인자즙을 보여주는건 덤.
그 모습은 나를 다시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타키온은 자신의 가슴으로 파이즈리를 해주깄다고 한다.
전에는 타키온의 가슴으로 포신을 감싸기엔 조금 모자른 느낌이 있었지만 이제는 충분히 커진 타키온의 가슴.
다시 브라를 입고 보이는 가슴골에 읹대퍼를 쑤셔넣는다.
뜨듯하고 땀으로 안해 끈적거리는 가슴골은 마치 질내같았다.
넣었다 뺄때마다 압박되어 나오는 모유때문에 브라는 점점 젖어갔다.
이정도로 안마르는걸 보면 타키온이 무슨 모유 계속 나오게 하는 약을 먹었나 싶을정도.

한계가 나오자 타키온의 가슴골은 마치 인자즙이 흐르는 계곡처럼 되었다.
참을수 없는 광경에 타키온에게 한번더 파이즈리를 부탁하였다.
브라를 벗더니 커다래진 유방으로 나의 인자대포를 포근하게 감싸는 타키온의 가슴.
먼자 싼 인자즘으로 인해 마치 러브젤 같은 느낌이 난다.
흔들리는 타키온의 가슴에 사방에 흩뿌려지는 모유는 덤.
이것이 진정한 밀키웨이(은하수)가 아닌가 싶다.
참지 못한 나는 결국 타키온의 얼굴에 인자즙을 싸버렸다.
그러고도 계속 나오는 인자즙은 타키온이 파이즈리로 짜내면서 입으로 빨아줬다.

타키온이 임신하고 뱃속에 있는 아이에게 최대한 충격을 주지 않기 위해 많은 시도를 해보았다.
그 당시 했던 귀 괴롭히기와 스마타가 하거싶다는 타키온.
타키온의 하의를 벗기고 타키온의 튼실한 허벅지에 인자대포를 끼웠다.
맨날 실험실에만 박혀있던 타키온틀 위해 아직도 운동은 시키기에 현역시절 못지않은 타키온의 허벅지는 마치 착정을 위한 기계같았다.
타키온의 허벅지 안쪽의 부드러운 피부를 느끼며 문지르기 시작한다.
타키온의 흘러나오는 애액이 윤활제 역할을 해준다.

아느정도 애액이 나와 부드럽게 스마타가 가능해지자 타키온의 귀를 물고 츕츕 빤다.
임신 시절때 엄청나게 괴롭히기 때문에 타키온의 귀는 매우 민감하게되었다.
"하..읏!! 귀는 안된다네!!!"
소리치는 타키온.
대꾸도 안히고 침에 절이듯 타키온의 귀를 괴롭힌다.
귓둘래도 괴롭히고 귓속 털도 괴롭히고 온갖 방법으로 타키온의 귀를 괴롭힐때마다 타키온의 허벅지에 힘이들어가 착정머신이 따로없다.

절정이 가까워지자 타키온은 잠깐 행위를 멈추고 서랍에서 실험용 라텍스 장갑과 고무줄을 가져온다.
너무나도 커다란 인자대포로 인해 맞는 콘돔이 없어서 체외사정시 흐릴수 있는 인자즙은 이렇게 고무줄과 라텍스 장갑으로 임시 받이통을 만들어 처리한다.
사장실이 더러워져서 들키는거를 막기 위함이기는 한데 타키온은 이것을 어디론가 가져간다.
전에 타키온이 마시던 연유를 넣은 홍차를 목이말라 뺏어 마신적이 있는데 단맛이 아닌 비린맛이 났는데 설...마?
아니겠지.
아닐거야.
우리 마누라가 치마도 안입고 팬티스타킹만 입는 미친 빗치사장 다됬다곤 하나 그정도는 아니겠지 설마.....
순간 든 생각에 고래를 저어 어떻게든 그 생각을 잊어버리고 본게임을 시작한다.

"모르모트군 오늘도 그날처럼 한번에 거칠게 부탁하네♡"
모르모트라는 이름을 다시 쓴다는거.
자신을 격렬하개 범해주길 바랄때 쓰는 칭호.
인자대포에 힘울 주어 이중성벽을 한방에 함락시킨다.
"끼윽!!"
타키온의 짧고 강렬한 교성.
자궁구를 거칠게 관통해 타키온위 자궁 안쪽 끝까지 닿는다.
인자대포는 마치 톱질하듯 천천히 찔렀다가 쑥 뺐다가를 반복하며 타키온을 애태운다.
"좀더 빠알리....윽! 기피!! 아흣!!"
타키온의 눈물섞인 애원에 이기지 못하고 강간하듯 찔러박는다.

격렬한 뒷치기가 마치 장거리 스파트를 하는 토끼의 교미를 보는거같다.
격렬하게 하던 도중 카페에게 전화가 온다.
"타키온씨 이번에 저희 카페에서 홍차고느련 신매뉴가 나왔는데 이번주나 다음주중으로 와 주실수 있나요? 물론 남편분도 데리고요."
"으응 윽!! 아라앗..네에... 다음주 화요일쯤 으힛!! 괜찮을거 같네잇!! 하아하아...."
통화중인 타키온의 꼬리를 공격해 감도를 더더욱 올린다.
위험성도 있지만 그 스릴김은 이루 말할수 없다.
"타키온씨 괜찮은가요???"
"으..으응 오늘 좀 아파서"
타키온은 나를 보더니 입을 뻐끔거리며 좀 적당히 하라고 핀잔을 준다.
푹 쉬라는 카페의 말을 마지막으로 통화는 끝났다.
타키온은 들켰으면 어쩔건지 화를낸다.
하지만 그 모습도 내눈엔 귀엽다.
이제 슬슬 한계가 오려고 한다.
안에다가 쌌다면 엄청난 양때문에 보태배가 될테니 전부 안에다가 쌀수는 없다.
결국 안에는 적당히 싸고 나머지는 타키온의 배에다가 체외사정하기로 한다.
"당신, 안에다가 안에다가 싸줘엇....자네의 아이를 또 가지고싶다네"
절정에 다다르고 남은 인자즙은 타키온의 배꼽에 문질러서  쌌다.
타키온의 예쁜 눈에다가 뿌리고 싶었지만 전에 한번 그랬다가 타키온에게 호되게 혼났던 적이 있어서 엄두는 안났다.
타키온의 배꼽에 사정하고 얼굴부터 온몸에 내 인자즙으로 범벅이 된 상태로 여존히 분홍빛인 꽃잎에서 흘리는 내 인자즙을 보니 정복감도 느껴졌다.
타키온의 이마에 키스를 하고 나머지는 집에가서 마무리하기로 한다.

그후 일단 얼굴같은데 묻은 체액을 딱고타키온과 방을 치우고 평소처럼 실험실의 비상용 사워기(과학실에 있는 그거 맞다)로 대충 씼고 나올려했지만 갑자기 누군가 사장실 문을 두드린다.
몸에 묻은 서로의 채엑을 닦을틈도 없이 얼른 옷을 입고 패X리즈를 뿌려 음란한 냄새를 지운다.

일단 직원을 들어오게 했다.
타키온의 옷 안쪽은 인자즙으로 범벅 그자체엿고 아래로는 인자즙이 세어나오고 있었다.
바닥에 조금씩 툭툭 떨어지는 인자즙.
직원이 제발 눈치 못채길 빈다.

다행히 눈치 채지 못하고 밖으로 나간다.
타키온과 난 참았던 숨을 겨우 내쉰다.
타키온에게서 나의 인자즙 냄새가 진동을 한다.
나를 향해 싱긋 웃으며 오늘밤엔 안재울꺼라 하는 타키온.
전엔 연애 까막눈이라 불리던 타키온이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암컷 그자체다.
에로함 그 자체.


빨리 밤이 기다려지는 하루였다.





전글 댓글 보다가 꼴려서 2시간만에 써왔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