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에이신 플레시.
위대하신 총통 각하의 뜻에 따라 나치 친위대(SS, 슈츠스타펠)원에 지원하여 위대한 아리아민족이 살아갈 레벤스라움을 확보하기 위해 이 전쟝에 참가했다.

나는 SS 부대 소속으로서 역겨운 슬라브 운터멘쉬놈들을 죽이고 또 즉였다.
우리 제국은 빨갱이들의 심장인 모스크바를 향해 승승장구하며 나아갔지만 스탈린그라드를 시점으로 공수가 역전되었고 점점
때는 1944년 8월 10일 타넨베르크였다.
우리군은 이날 약 보름간의 방어전 끝에 후퇴를 결정하고 우리부대또한 후퇴중이었다.
그러던 증 소련놈들의 포격이 우리부대를 덮쳤고 포격에 대다수의 분대원은 사망하고 나또한 그 충격으로 기절했다.








탕!!!!

총성과 함께 눈을 뜬건 몇시간 후였다
눈앞에 군화 몇개가 보였다.
우리 독일군의 군화가 아니였다.
숨을 죽이고 근처에 있던 MP-40기관단총을 주워서 놈들에게 사격했다.
(철컥)
노리쇠가 전진하는소리.
하지만 격발음은 들리지않았다.
탄창이 충격으로 빠져있었던 것이었다.
퍽 하는 소리와 함께 복부에 충격이 가해졌다.
개머리판으로 나의 복부를 가격한 파르티잔 병사는 나를 조준하며 나를 사살하려 하였다.
그러자 그 옆의 병사가 나를 보고 간만에 괜찮은 포로 여자인데 은신처로 끌고가서 재미를 보자고 하였다.
상대는 총을 들고 있었기에 도망갈수 없었다.
어쩔수 없이 나는 그들의 은신처로 끌려갈수 밖에 없었다.
한참을 걸어 그들의 은신처에 도착하니 여자에 굶주린 남자들이 나를 보며 군침을 다시고 있었다.
놈들은 나를 철창에 가두고 순서를 정한후 나를 가둔 철창속으로 들어왔다
그옆에는 총을 든 사내들이 있었기에 저항할수도 없었다.

병사가 에이신의 가슴부분을 찢자 그녀의 픙만한 가슴이 들어났다.
"크으으 간만의 특상품이구먼" 하며 병사는 에이신 플래시의 가슴을 주물렀다.
에이신 플래시의 눈에서는 눈물이 나왔다.
그녀가 자랑스럽게 여기던 친위대복이 찢어진것과 곧 슬라브와 유대인 열등종자들에게 범해질 것이라는 그녀 자신의 운명, 그리고 과거 입대하기전에 다니던 베를린 트레센 시절 혼약을 한 그녀의 트레이너 때문이었다.

병사는 에이신 플래시의 풍만한 가슴을 한손으로 주무르며가 입으론 다름 가슴을 빨아댔다.
그후 그는 에이신에게 강제로 키스를 했다.
역겨운 맛이 올라왔다.
에이신은 당장이라도 입을 행구고 싶었다.
이어서 병사는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그가 바지를 내리자 제대로 씼지 않은 우마당근이 보였다.
그는 투명한 액이 부분부분 번뜩거리는 그것을 내 얼굴에 갖다대며 빨라고 하였다.
나는 그 냄세나는 역겨운 운터멘쉬봉을 빨고 싶지 않기에 이악물고 입을 열지 않았다.
그러자 병사는 "이 씹년이 빨라는데 안빨아?" 하며 내 뺨을 마구 때렸다.
그러자 옆의 다른 병사가 "형님 코를 막으면 어쩔수 없이 입을 열수밖에 없어요!"리고 하였고 그는 내 코를 손으로 집었다.
숨을 쉬지 못하니 어지러웠다.
결국 플래시는 입을 열수밖에 없엇다.
그러자 역겨운 냄새를 풍기던 그의 우마당근이 내 입으로 들어왔다.
"이 세우면 죽여버린다 나치년"
너무나도 역겨운 그 냄세에 나는 헛구역질을 하고 말았다.
그러자 그는 나의 목 깊숙히까지 쑤셔박으면서 나를 범했다.
울걱거리는 느낌과 함께 상당한 양의 인자즙이 에이신의 위장으로 넘어갔다.
정말 불쾌하고 당장이라도 토하고 싶었던 감각이었다.
"켈록 켈록!"

역겨운 기분과 목이 막혔던것 때문에 에이신은 기침을 하였다.
이윽고 남자는 바지를 내리고 칼로 에이신의 군복 하의를 찢었다.
"호오? 분홍색이잖아? 처녀라니 이거 오랜만인걸?"
병사는 이윽고 그의 우마당근을 찔러나왔다.
에이신은 하복부에 강렬한 통증을 느꼈다.
피가 나왔다..
"호오 이 독일년 진짜 처녀였잖아?"
에이신은 울기 시작했다.
그를 위해 혼전순결을 유지했던 에이신은 자신의 처녀를 빼앗긴것에 절망했다.
'처음만큼은 그이한테 주고싶었는데....'
에이신은 울먹이기 시작했다.
"이 나치년이 뭐라 씨부리는거야?" 하면서 격렬하게 박아대기 시작한다.


한참덩한 에이신은 범해지다가 무언가 울컥거리는걸 느꼈다.
"제발 밖에다가 부탁이니까 제발!!!"
"호오? 싫은데."
"오늘 위험한날이니까 밖에다가!! 제발 부탁이니까!!!"
"으음? 머리박고 정성들여 부탁한다면 들어줄수도 있는데?"
결국 이에 따르는 플래시.
"제발 고향에 약혼자가 있어요.  그로니꺼 제발 바깥에다가 부탁드릴께요."
싹싹 비는 플래시.
"그럼 싸는건 밖에다가 해주지"
의외로 흔쾌히 받아들여준다.
그런데 점점 맥박이 느껴지는데 빼지 않는 그들.
"잠시만 약속이랑 다르잖아?"
"이 망할 나치년 부탁을 우리가 왜 들어줘야하는데? 니놈둘은 우리 고향을 파괴하고 우리 사람들을 죽였어. 그러니까 우리 사람들은 줄인만큼 씨받이로써 낳아야지, 안그러겠어?"
씨익 웃으며 박아댄다.

어느순간 정정에 다다르고 안에는 기분나쁜 액체가 안으로 스며들어온다.
아프다, 역겹다, 집에가고싶다는 생각밖에 나지않았다.
고향 브래맨으로 돌아가 부모님의 가게를 물려받아 그이와 행복하게 산다는 꿈은 산산조각이 나는가 싶었다.
에이신은 임신만큼은 피하고 싶었기에 인자즙을 필사적으로 손가락으로 긁어내었다.
어느정도 긁어내자 여러 남자들이 쉴틈도 안주고 달려들어 윤간을 시작하였다.


한 병사는 에이신의 커다란 가슴에 파이즈리를 해댔고 또 다른 누군가는 그녀의 꽃잎에, 다른 한명은 그녀의 목구멍까지 찔러넣었다.
전쟁으로 오랜기간동안 씼지 않은 냄새는 견디기 힘들정도로 역겨웠다.
그들은 강제로 인자즙을 마시게 하였고 간청에도 불구하고 암퇘지 대하듯 계속 질내사정을 해댔다.

단체로 수십번 범해진후 인자즙 범벅이 된체 정신을 잃은 플래시는 그들의 소굴의 지하 감옥으로 끌려가서 계속해서 씨받이로써 범해졌다.




-후편에서 계속-

한편에 다쓸려다가 중간까지 쓰던거 방출한다.

좀 절망적인 분위기로 쓰다가 나중에 반전 좀 줄 예정.

에이신 나치짤 없는건 좀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