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직전에 이딴 팡파레가 흘러나왔기 때문에, 멘탈이 갈려버려서 대회를 꼬라박았다 (거짓말)






하지만 카메라 플래시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서 추화상을 말아먹은 경험이 있으니, 아예 틀린 말은 아니었을 수도 있겠다







그리고 아래는, 내가 생각하는 일본 경마 역사상 최악의 팡파레 (음량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