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가니까 3달 정도는 깁스 해야한다고 하고 트레이너는 골절 때문에 옷 입는거랑 벗는것도 못하는데 도와줄 사람이 따로 없는거야 그래서 맥퀸이 우리는 일심동체니까 자기가 트레이너 수발을 들어주겠다 하는거야

 트레이너는 맥퀸이 자기한테 신경쓰면 맥퀸의 트레이닝에 차질이 생겨서 안된다고 하니까 맥퀸은 일심동체인 트레이너가 불편한체로 있는게 자신한테 더 신경 쓰인다고 하니까 어쩔 수없이 트레이너는 맥퀸한테 수발을 들어 달라고하는거야

처음에는 둘다 의미를 가지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상대에 대해서 의식하는거지 트레이너는 맥퀸이랑 스퀸십이 잦아지면서 점점 맥퀸의 감촉과 향기 그리고 다정함이 안잊혀지고 맥퀸은 옷 갈아입는거 도와주면서 본 균형 잡힌 몸매와 타자를 치기도 힘든데 자신의 트레이닝 몌뉴와 식단을 짜주는 정성에 점점 트레너를 향한 마음이 커져가는거야 

그러다가 맥퀸이 트레이너 도와주러 트레이너 집에 갔다가 트레이너가 솔로뾰이하는걸 걸리는 거지 트레이너는 당황해서 서둘러 옷을 입는데 맥퀸이 불편한데 자기 솔로뾰이하는걸 도와주겠다 하는거야 트레이너는 자신은 너의 트레이너고 이런걸 부탁할 수 없다하는거야

 맥퀸은 트레이너한테 트레이너는 자기가 도와주는건 싫냐며 트레이너를 올려다 보는거지 트레이너는 자신은 맥퀸이 도와주는건 싫지 않지만 맥퀸이 솔로뾰이까지 도와주는건 맥퀸한테 좋지 않다하는거지 맥퀸은 트레이너를 위해서면 아무것도 아니라고하면서 트레이너의 의견을 무시하면서 트레이너의 인자봉을 잡으면서 트레이너의 하찌미를 빼주는걸 도와주겠다는거야 트레이너는 맥퀸의 손을 땔려고했지만 맥퀸의 손이 기분 좋아서 때지 못하는거지 그러다 결국 맥퀸의 손에 하찌미가 넘치도록 나오고 맥퀸은 트레이너의 하찌미를 살짝 맛보는데 쓰다면서 뱉어내는데 트레이너는 그걸 보면서 인장봉이 다시 서는거지 

맥퀸은 다시 선 인자봉을 보면서 트레이너를 살짝 놀리듯이 정말로 제 도움이 필요없겠어요?하는데 트레이너는 맥퀸의 요염한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부탁한다고하는거지 그렇게 4번정도 하찌미를 빼고나서 맥퀸은 힘들 때 언제든지 말하라고 어떤 때라도 도와주겠다는거야 

그렇게 하찌미를 빼는 일상이 계속되면서 3달이 지나서 트레이너의 골절이 나아서 이제 맥퀸의 도움이 필요 없어진거지 하지만 더이상 맥퀸이 자신을 도와줄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맥퀸한테 말하면 맥퀸이 더이상 자기와 멀어질거라 생각해서 트레이너는 맥퀸한테 거짓말하는거지 맥퀸은 그게 거짓말인걸 눈치채고 트레이너의 팔이 나았다는걸 자신은 알고있다고 말하면서 트레이너를 놀리듯 웃음을 지으면서 왜 거짓말했는지 묻는거지 

트레이너는 맥퀸의 말에 얼굴이 붉어지면서 고개를 못드는거야 그리고나서 맥퀸한테 자신의 감정을 말하지 맥퀸과 떨어지기 싫다고 맥퀸이랑 계속 함깨있고 싶다고 맥퀸은 그말에 환하게 웃으면서 자기가 트레이너랑 떨어질 일은 없다면서 일심동체를 넘어선 일심일체 아니냐면서 트레이너에게 고개를 들라고말하고 트레이너의 얼굴을 보자 트레이너는 얼굴이 붉은 채로 정신을 못차리는거지 맥퀸은 그런 트레이너가 귀엽다고 생각해서 계속 놀리려고하자 트레이너는 맥퀸한테 기습 공격으로 맥퀸한테 키스하면서 고백하는 괴문서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