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일요일

개선문상

두듀스, 타이틀홀더, 룩셈부르크, 알피니스타 등등이 출전



미처 신경쓰지 못했는데 뿌보쿤도 참전하네

과연 이번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


두듀스는 무진장 살이 쪘다는 소리가 들려서 조정실팬가? 같은 느낌이 들고

타이틀홀더는 킷카상을 도주로 끊어내는 진짜 미친놈의 스태미너라서 유럽특유의 거친 마장도 무식한 파워로 밀어낼수 있지않을까? 싶긴함

물론 계획대로 흘러가야겠지만..


과연 일본경마 최대의 숙제는 이번해에는 풀릴수 있을것인가



가을 경마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G1 스프린터즈 S도 이번주

메이케이옐이 현재 단독 1번인기

그 다음으로 나무라클레어 2번인기, 슈넬 마이스터가 3번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