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은 국감이나 소송은 이미 터진 사태여서 내 생각이지만 키타산+불빙닭 재픽업 공지도 당장에 한달뒤에 느긋이 해도 상관없을텐데

2주전에 공지한 것 보면 얘들이 국감+소송 방어전에 '우리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 무승부로 하지 않을래...?' 하는 이 느낌이...

당장에 급한 공지 정상화라던지 이런건 아나고 방어전에 급급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듬

물론 재픽업해준다는거 자체는 좋은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까고말해서 픽업기간에 못뽑았던 유저들이 대충 1장이 모자른다 치고 천장을 기준을 잡는다면 한 사람당 50만원씩 하루동안 뽑아 먹겠다는 의도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

간담회때 풍둔 아가리술로 털던 로드맵 발표라던지 차후 개선책은 여전히 그대로인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