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라이스샤워 아크릴스탠드를 위해 연차를 내고 합정에 다녀왔다.


집이 먼 관계로 8시에 일어나서 출발했는데 줄이 좀있어서 놀랬음



주문하고 히힣 타마모앞에 앉아따 타마모는 귀여워



나도 그림 그리고 싶어서 봤는데 포스트잇이 없더라.... 빈공간이 없어서 치워뒀나...?

에어그루브 야루끼 다운 짤을 그리려 했지만 공간이 없어서 참았다


맛은 그냥 토마토 파스타 미트소스 ㅇㅇ

쌀씻이는 기간 지났대.... 왜죠


핫핫핫하



그리고 오늘 산거


장패드가 특히 맘에 든다 집에서 쓰는 장패드 낡았으면 바꾸는게 좋다

사진엔 없는데 고루시후드티도 샀음ㅇㅇ XL라서 조금 작긴 한데 못입을 정도는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