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운영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뛰어났던 123 게이에게 양도했음.

무거운 짐 넘겨서 미안하다 근데 진짜 내가 누구 위에 있을 사람이 아님.

사람에겐 맞는 옷이 있는 거고

나한테 이 리더라는 옷은 그냥 존나 안 맞아. 

두 달 전 터질 뻔한 서클 내가 어떻게든 잘 살려냈잖아

그러니까 이만 보내줬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