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아암...."
나른한 오후, 긴 하품을 하며 식곤증으로 점점 눈이감긴다.
"트레이너씨..."
탁- 소리와 함께 향긋한 냄새가 올라온다.
"많이 피곤하신가 보네요..."
"아, 고마워 카페..."
담당 우마무스메인 맨하탄 카페, 오늘도 역시 카페라떼를 내어준다.
잔을 들어올린 뒤, 향을 음미하며 한모금 마신다.
"음~"
입 안을 가득 채우는 에스프레소의 풍미와 우유의 달큰고소한 맛이 어우러진다.
"오늘은 아라비카를 썼나보네?"
"정답이에요, 트레이너씨."
나는 천천히 머그잔을 기울인다.
"카페라떼를 참 좋아하시네요..."
"마치 카페처럼 부드러우니까?"
능글맞게 미소지어주자 카페는 얼굴을 붉힌다.
"장난은 그만둬주세요..."

지난 천황상 이후 연인이 된 나와 카페, 여름 합숙 도중에 카페와 몸을 섞은 뒤, 나와 카페의 사이는 더욱 깊어졌다.
"그래서 내일은 어디 가고 싶은 곳 있어?"
"글쎄요... 트레이너씨 집은... 어떨까요?"
물론 남들은 모를 카페의 비밀도 알게 되었다.
"아, 카페... 슬슬 때가 된 것 같은데?"
"아..."
시선을 내린 카페, 교복이 살짝 젖어있었다.
"부탁드릴게요, 트레이너씨..."
나는 익숙하게 커튼을 치고 문을 잠갔다.
카페는 상의를 벗었다.
"며칠 만이지?"
"이틀만이요..."
난 빈 병 하나를 가져왔다.
"주기가 점점 짧아지네..."
카페는 축축해진 속옷을 풀었다.
"심각한 질환은 아니라서 다행인데 말야..."
본격화가 시작된 몇몇 우마무스메들이 겪는 호르몬 과다증, 증상은 다 다르지만, 카페의 경우는 모유가 나온다. 다행인 것은 호르몬 과다증이 생활과 레이스에 지장이 되지 않는 것이지만...상당히 귀찮은 일이다.

"병 잘 잡고 있어, 카페."
카페는 자신의 왼쪽 젖꼭지를 덮도록 병을 대었다.
"시작할게..."
나는 카페의 가슴을 아래로 쓸어내리듯 천천히 짜내기 시작했다.
"흐읏...!"
카페의 젖꼭지 끝에 맺힌 하얀방울은 곧 하얀 줄기가 되어 병을 채우기 시작했다.
"아프진 않아?"
"괜찮아요..."
거친 숨을 내쉬는 카페지만, 나는 카페의 가슴을 짜내었다.
"읏... 응...."
어느덧 우윳줄기가 멎고 카페의 가슴은 살짝 물렁해졌다.
"반대쪽도... 부탁드릴게요..."



"오늘은 양이 많네..."
300ml짜리 우윳병이 카페의 모유로만 절반 이상 채워졌다.
"감사합니다, 트레이너씨..."
카페가 다시 옷을 입을 동안 나는 병을 들고 일어섰다.
"아, 트레이너씨, 제가 처리할게요."
"뭐... 그래주면 고맙고..."
난 병을 내려놓았고, 옷을 다 입은 카페는 병을 가지고 트레이너실을 나섰다.
"고양이한테 먹이러고하나..."



띵동-
다음날 오전, 집에서 쉬고있을 때, 초인종 소리가 들려온다.
"아, 어서와 카페."
"좋은 주말이네요."
집에 들어온 카페는 바로 원두부터 꺼냈다.
"오~ 오늘은 예가체프야?"
"네, 오늘은 특별하니까요..."
카페가 앞치마를 두르는 동안, 나는 준비물들을 꺼냈다.
주방에 있는 커피 그라인더에 원두를 넣고 갈기 시작하는 카페, 부드러운 커피향기가 벌써부터 코를 간지럽힌다.
"오늘 커피는 기대되네~"
"기대하셔도 좋아요..."
싱긋 웃은 카페는 원두가루를 이중, 삼중으로 갈아낸 뒤 전에 사두었던 에스프레소 머신에 넣는다.
"트레이너씨는 쉬시고 계셔도 되요."
"지켜보면 안될까?"
머리를 묶어올리던 카페는 눈을 살짝 찡그린다.
"알겠어... 손 조심하고."
난 냉장고에서 베이글번과 크림세트를 챙겨 거실로 향했다.

거실까지 퍼진 커피향기, 참을 수 없을 것 같다.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멎은 뒤, 카페가 거실로 나온다.
"카페라떼 나왔어요, 트레이너씨..."
웃는 얼굴로 커피잔을 내려놓는 카페, 그리고 귀여운 고양이 라떼아트까지...
나는 향을 음미했다.
"역시 예가체프의 향은 고급지다니깐?"
커피 위를 덮은 우유조차 막을 수 없는 향, 나는 잔을 들어 입에 가져갔다.
부드러운 신맛, 부드러운 풍미와 달콤한 과일향과 산뜻한 꽃향기가 입안 가득 퍼진다. 그리고 꽤나 단맛 우유가 커피 특유의 쓴맛을 잡아준다.
"카페, 오늘은 진짜 맛있다."
나는 다시 한모금 입에 물었고, 다시금 느껴지는 단맛에 의문을 품었다.
"근데말야, 카페...."
"무슨 일 있으신가요?"
"뭔가 평소와는 다르지 않아?"
"오늘 커피는 예가체프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나는 다시금 한모금 마셨다.
"..... 우유가 평소의 우유랑 다르달까? 저지방... 은 아닌데...?"
나는 카페를 보았다.
"...용케 ...눈치 채셨네요."
카페가 얼굴을 붉힌다.
"사실... 오늘의 우유는..."
왼손 검지손가락을 입 앞에 가져다댄다.
"특별하거든요...♡"
나를 바라보는 카페의 얼굴은 정말로 야했다.
"카페..."
"무슨.... 아!?"
나는 옆에 앉은 카페를 덮쳤다.
"트레이너씨... 얼굴... 무서운데요..."
나는 카페가 하고 있던 앞치마를 풀었다.
"카페..."
카페의 하얀 블라우스는 젖어있었고, 그 젖은 곳을 통해 분홍빛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정말 야한 아이구나..."
얼굴을 붉히며 눈을 돌리는 카페, 나는 블라우스의 단추를 천천히풀었다.
"... 우유냄새..."
아까 맛본 라떼에서 느껴졌던 우유의 냄새, 나는 확인해 보기로 했다.
"후웁..."
"흐읏!?"
달짝지근한 맛, 아까의 맛인것 같다.
"트, 트레이너씨... 이제 그만... 읏....♡!"
몸을 움찔대는 카페, 하지만 나는 확신이 서질 않았다.
"미안, 아직 모르겠어..."
난 다시 카페의 젖꼭지를 물었다.
"으응!?"
달짝지근한 우유의 맛... 점차 확신이 되어가던 순간...
"아..."
"흐으...♡ 으읏....♡ 이제 그만... 됬죠..?"
더이상 그 우유는 나오지 않았다.
"아직은 모르겠어..."
"네...!? 흐읏...!"
나는 반대쪽을 물었다.
아까보다 격해진 카페의 떨림, 그와 동시에 느껴지는 달콤한 우유의 맛. 아까의 우유가 맞다.
"푸하아..."
"흐읏... 흐아...♡"
달아오른 신음소리의 카페, 나는 몸을 일으켰다.
"확실히 카페의 우유구나."
나는 카페의 몸에서 손을 떼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수건 가져올... 카페?"
카페는 내 손목을 잡았다.
"트레이너씨..."
시선을 피하고 있는 카페, 나는 다시 자리에 앉았다.
"도망치지 마세요..."
카페는 몸을 일으킨 뒤 내 바지를 어루만졌다.
"이걸 원하시잖아요..."
새빨간 얼굴의 카페는 눈을 글썽이며 올려다보고 있었다.
"그럼 부탁해볼까?"
나는 카페와 입술을 포갰다.
"움... 후웁..."
카페의 손은 바지를 슬쩍 내려 내 물건을 꺼냈다.
"푸하아...♡"
혀를 내밀고 숨을 헐떡이는 카페는 자세를 낮췄다.
"후움..."
뜨거운 카페의 입속, 내 물건이 녹아내릴 것만 같았다.
"읏... 역시 카페는... 야하네..."
나는 카페의 머릿결을 쓰다듬으며 카페의 입속을 음미했다.
"움.. 으움...♡"
혀로 기분 좋은 곳을 계속 핥아주는 카페, 나는 참을 수 없었다.
"카페, 슬슬 쌀게..."
움찔거리는 내 물건에서 입을 빼다 귀두부분을 앙 물고 혀로 끝부분을 핥아주는 카페.
"후웁♡!? 우븝....♡"
결국 카페의 작은 혀에 내 우유를 흩뿌린다.
"쮸읍...  움...♡ 우물...♡"
음란한 표정으로 입을 오물거리며 음미를 하는 카페를 보자 내 물건은 다시 생기를 되찾았다.
"... 푸하아...♡"
카페는 풀린 눈으로 혀를 내밀어보인다.
"맛있었어요...♡"
나는 카페를 밀쳤다.
"읏..."
"미안, 카페..."
그리고 카페의 스타킹을 찢었다.
축축해져버린 카페의 속옷, 나는 속옷을 젖히고 커져버린 물건을 홍수가 나버린 균열에 밀착시켰다.
"으읏... 으..."
부끄러운지 귀를 접고 시선을 피하는 카페, 나는 그런 카페에게 몸을 밀착했다.
"시작할게?"
카페는 고개를 끄덕였다.
"카페는 정말 귀엽네."
카페의 귀에 속삭였다.
"흐에!?가, 갑자기... 힛!?"
카페가 반응을 함과 동시에 내 물건은 깊숙한 곳을 찔렀다.
"가, 갑자기...! 히잇...♡!?"
"하아, 정말... 귀여워..."
나는 허리를 점점 빠르게 흔들기 시작했다.
허리를 흔들수록 빨다 말았던 카페의 젖꼭지에선 모유가 흘러나왔다.
"아깝게...후웁...  움..."
"힉♡!? 히잇...♡! 트레... 흐응♡!!"
우유의 달콤함을 느끼면서 카페의 귀여운 비명을 듣자니 더욱 흥분되었다.
"푸하.... 카페, 잠깐 실례..."
나는 입을 뗀 뒤 카페를 끌어안았고,
"트레... 흐읏!?"
그대로 카페를 들어올려
"자, 잠깐... 트레이너... 씨히잇♡!!?"
내리찍었다.
"읏♡!? 오곳...♡!"
엄청난 조임, 그리고 망가져버린 카페의 얼굴...
"정말 귀여워..."
나는 카페를 끌어안고 위아래로 움직였다.
"아♡!! 안...♡ 힉♡!! 트레... 앗..♡!? 히익♡!!!"
카페도 나를 끌어안으며 내 목덜미를 깨물었다.
"흐극..♡! 으윽.♡!!?"
잔뜩 절정하며 내 등을 긁어대는 카페의 조임이 점점강해지고, 나 또한 점점 한계에 다다랐다.
"카페, 슬슬 쌀게...!"
나는 카페를 소파에 눕히면서 내 몸을 잔뜩 밀착시켰다.
"싼다...!"
안쪽 깊숙한 곳에 나의 욕망을 잔뜩 토해냈다.
"흐으으응♡?!!!!!"


카페는 정말 귀엽다.
그렇게 한판 굴러놓고 귀여운 장난을 친다.
"트레이너씨..."
물론 그 장난이 친구 기준이라는게 문제지만...
"살려줘..."
나는 지금 베란다에서 둥둥 떠있다.
"심하게 다뤄서 미안해, 카페..."
몇 분이나 지났을까, 난 다시 바닥을 밟을 수 있었다.
"미안해, 카페... 카페가 귀여워서..."
"아직 정신 못차리신건가요..."
"지, 진심이야! 그리고 좀 봐주라! 등짝 헐었다고!"
난 공중에 둥둥 떠다니며 도게자를 하였다.
"... 알겠어요..."
『친구』들은 그제서야 나를 놓아두었다.
"........은 좋았으....까요...."
"응? 무슨 말 했어?"
"다시 친구들이랑 만나고싶으신가요?"
"미안..."
나는 손사레를 치며 뒷걸음질 쳤다.



"트레이너씨... 오늘도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거의 한달만에 찾아온 카페의 비밀.
"알겠어... 잠깐만..."
나는 커튼을 치고 트레이너실 문을 잠근다.
카페는 상의를 벗고 500ml짜리 우윳병을 젖꼭지 위에 덮는다.
"시작할게?"
전보단 확실히 부풀어오른 카페의 가슴, 꽤나 쌓인 모양이다.
"응....."
낮은 신음을 흘리는 카페, 나는 조심스럽게 카페의 가슴을 누르며 모유를 빼내고 있었다.
"어... 트레이너씨..?"
"..... 오늘따라 많네...?"
".........."
"그... 많을 수도 있지..."
나는 꽉 차버린 우윳병을 잠시 치워두고 다른 병을 가져왔다.

"..........."
"..........."
"이게 맞나요..?"
".... 아니지 않을까?"
두번째 병이 거의 다 찼을 때야 한쪽 가슴이 끝나버렸다.
"... 저기, 카페..."
".........."
난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마지막 생리, 언제였더라?"
"........ 한달 반 전이요...."
"........."
"........."
좆됐다.



"축하드립니다. 4주차에요~"
난 그 뒤로 이사장실에 자주 불려갔고, 돌아올 때 마다 카페라떼를 마시게 되었다.






작성 예정인 괴문서 목록

1. 다이아와 게임내기

평소에 고전 게임을 즐겨하는 트레이너. 어느 날 오랜만에 X닉 게임을 켰고, 그걸 본 다이아는 트레이너에게 게임 관련 질문을 한다.

그러다가 최애 게임이 록맨이라는 말에 살짝 화가 나 버린 다이아는 뿌요뿌요로 게임내기를 제안함.

안그래도 뿌요뿌요 국내 탑10에 들던 트레이너는 제안을 승낙하게 되고..... 결전 당일, 다이아는 자신이 세가의 게임을 웬만해서 10000+로 플레이 했던 것을 알려주게 되고, 내기에서 압승을 하게 된다. 그 뒤는... 개같이 생체딜도뾰이


2. 자백제와 타키온 트레이너

트레이너를 짝사랑하게 된 타키온, 그런 타키온이 트레이너의 속마음을 알고싶어 자백제를 먹이는데

타키온의 스타킹이 꼴린다부터 시작해서부터 천박한 말까지 하면서 속마음을 드러냄

경멸을 하는 타키온, 하지만 그런거에 흥분을 해버리게 됨.

다음날 부작용으로 전날의 일을 기억 못하는 트레이너, 그러다가 어제 타키온이 자백제를 만들다가 실패한 것을 보고 오늘의 실험약인 줄 알고 먹어버림.

깜빡하고 실패작을 두고 온게 생각난 타키온이 트레이너실로 돌아가게 되고, 거기엔 발정나버려 이성이 날라간 트레이너가 있었고, 개따먹는데, 타키온은 거기에 중독되버리는 괴문서


3. 이상성욕자 트레이너

또레나는 우마무스메에게 강제로 당하는걸 좋아하는 이상성욕자, 트레이너가 되기 전부터 말딸에게 강간당하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함.

그러다가 맞이한 담당마, 토카이 테이오.

테이오를 무패 3관마로 만들어준 또레나는 친밀도가 쌓였고, 테이오가 자신을 마음에 두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챈 뒤 계획에 들어감 다른 말딸, 특히 맥퀸이나 네이처랑 이야기 하거나 키류인, 타즈나랑 어울리는 모습을 의도적으로 보여줌. 결국 테이오는 참다못해 강제뾰이를 해버림.

트레이너는 기분이 좋았지만, 페티쉬를 위해 테이오 앞에서 울어보이며 테이오를 더욱 자극했고, 첫 강제뾰이 이후에도 계속 다른 여자랑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줌. 독점력이 발동될 때 까지, 트레이너는 계속해서 선을 아슬아슬하게 타면서 의도적으로 테이오의 죄책감을 줄이고 강제뾰이가 트레이너때문이라는 합리화를 하게 만들어 계속 강제뾰이를 하게 유도하게 되고, 어느 날 테이오는 트레이너에게 하찌미를 건냄.


4. 몸이 바뀌어버린 트레이너

에어 그루브의 담당 트레이너, 평소에도 깐깐한 그루브에게 불만이 많았던 트레이너는 투덜대며 야근을 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곯아 떨어짐.

눈을 떠보니 어디선가 봤던 천장, 몸을 일으켜 세우니 어깨가 결리듯이 무거웠고, 주위를 둘러보니 말딸의 기숙사, 옆은 레이스 때문인지 자리가 비어있었고, 거울을 찾아 확인해 보니 에어 그루브가 되어 있었음.

이왕 주말이겠다, 여자의 몸이 되었겠다, 소리죽이며 셀프뾰이를 하다가 가기 직전에 전화벨이 울리고, 그 너머에선 큰 소리로 자신의 목소리가 들려옴. 불만에 섞인 채로 알몸인 상태에서 트레이닝복만 입은 채 트레이너실로 옴.

그 뒤로 자신의 몸으로 뭔가를 했다는 것을 눈치챈 그루브가 트레이너를 추궁하다 본래 자신의 몸에서 나오는 페로몬에 흥분을 해 발기를 하게 되고.....


5. 키타산과 합법트레이너

어렸을 때 학대를 당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트레이너, 초등학생 시절에서 성장이 멈춘 것이 콤플렉스임.

그러던 어느날 배정된 담당마, 바로 키타산 블랙.

키타산은 평소에 왓쇼이한 것을 보며 셀프뾰이를 즐겨했음. 그러다 보게 된 트레이너, 키는 자신보다 살짝 작고 여리여리한 몸, 얼굴도 반반한게 잘만 꾸미면 왓쇼이하겠다 싶은 키타산은 왓쇼이한 계획을 세워버림.

그렇게 G1우승을 여럿 하면서 친밀감을 올린 키타산, 어느 날 자신의 승부복을 입히려 하고, 트레이너는 거절함.

하지만 키타산은 한번만~ 이라며 애교를 부렸고, 트레이너는 어쩔 수 없이 입게 되고, 키타산을 사진을 찍는다.

그리고 그날 밤 사진을 보며 셀프뾰이를 하면서 [밤샘습관]

이후로도 키타산은 토쇼, 니시노, 테이오, 마야노 등등의 각종 농ㅋㅋ승부복을 가져오며 여장을 시킴.

어느날 참다못한 트레이너는 격하게 저항을 하지만, 키타산은 야쿠자의 힘을 한 번 보여주게 되고, 트레이너는 공포에 떨게 되고 점점 가스라이팅 장함.

그 이후 트레이너 앞에서 대놓고 셀프뾰이, 못봐주겠던 트레이너는 참다못해 계약해지하겠다고 하자 키타산은 트레이너를 강제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