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1~2일차는

딸 키우는 재미랑 경주하는 맛에 하다가 

3~5일차쯤에 

점점 욕심나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알아보니

니기미 킷타산니거 파인만 슈퍼맘마통 등등 

적폐서폿카드 한장 없으니 존나 서럽더라

그래서 다시 1일차..

킷타산니거는 그냥 친구꺼 빌리거나

로또 당첨되면 현질해서 뽑든가하고 

파인만하고 맘마통만 먹자는 심정으로 

리세라마 한 2시간 했나 

파인만 슈퍼맘마통 0돌에 만족..

맨 처음 접할땐 육성만 ㅈㄴ 돌렸는데 

지금은 한 1시간 찾아보고 육성 한 번 하는 중

그 찾아보고 조합해가는 과정이 나름 재밌고

게임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