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째주부터 면접 준비하느라 겜 못해서 짤려씀...
말해야하는데 면접 준비하느라 바빠서 깜빡함...
면접 스터디하고 집오면 맨날 밤되서 쳐잤음...
깨어있을땐 면접 대본 외우느라 겜 킬 생각을 못함...
거기에 지난 달에 폰도 잃어버려서 7년전 폰으로 말딸 중
폰에 게임 말딸 깔면 아무것도 못함...
헬스장에서 달리기 30분하고
걷기 1시간 조질때
말딸하면 시간 잘가서 말딸 요즘 자주 킴...
면접도 열심히 보고 복귀해씀...
당분간 말딸이랑 컴 블루스택으로 블아만 할거 같은데
데려가주세요 ㅠㅠ
내가 지원 넣고 싶은데
먼가 짤려서 그런가 양심찔려서
해명까지 쓰고 데려가줄 서클 구하는게
맞는거 같아서 이렇게 썼음...
+@
요즘 할거 없어서 친구 렌탈 5번은 다 쓰는 중임...
아무리 못해도 1일 1육성은 꼬박꼬박 하겠음...
8월 2일에 면접 끝나자마자 니시노 바로 뽑음
열정이 있달까요?
데려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