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엔 예약 그런거 딱히 필요없었고 그냥 바로가면 볼 수 있었음

왜 있었던건지 지금도 이해 안 되는 가챠 기계

당근 주먼 잘 먹었음

옴뇸뇸

당근 바구니 하나에 500엔인가 그랫음

덤으로 굴러다니는 개랑 염소도 귀여웠음

근데 염소새끼 자꾸 들이 받을려고 하더라 뿔도 안 자란게

확 다진 고기 만들어 버릴라




나중에 홋카이도 가서 다른 말들도 구경가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