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폿카드 성능은 크게


1. 우정 배율 <- 우정 트레이닝이 발생했을 때 얼마나 스탯뻥을 해주느냐 (우정 보너스, 컨디션 효과, 트레이닝 효과)

특기우정배율은 각종 보너스, 트레이닝 효과, 컨디션 효과, 우정 보너스 등을 모두 합한 값

2. 트레이닝 배율 <- 우정트레이닝이 아닌 다른 훈련 위치에 갔을때 얼마나 서포팅을 해줄 수 있느냐 (트레이닝 효과, 컨디션 효과, 각종 보너스)

3. 특기율 <- 본인 타입 배치율

4. 초기 우정도 <- 그랜드라이브 시나리오부터는 얼마나 무지개가 일찍 뜨느냐도 굉장히 중요해짐 (그랜마는 상대적으로 덜하고, 라크는 더 심함)

5. 각종 보너스 (스피드 보너스, 파워 보너스, 근성 보너스, 스킬포인트 보너스 등)

6. 서폿의 힌트 관련 (힌트 풀, 힌트 레벨, 힌트 발생율) <- 힌트 발생율이 높으면 인연치도 빨리 쌓임

7. 연속이벤트

8. 레이스 보너스, 팬 수 보너스 <- 레이스를 자주 뛰거나 (뉴트랙) 레이스 보너스 적용되는 이벤트 (그랜마)가 있는 경우는 레보가 높으면 좋고 

팬 수 보너스가 너무 낮으면 데뷔전 이후나 목표레이스 팬수 쌓기위해 레이스를 추가로 뛰어야하는 손해가 발생함 (그랜라)


대강 이정도가 있음


복잡한 이야기는 거르고 이정도만 알면됨



우정 보너스 : 본인 타입 스탯뻥

ex) 아! 이벤트 배포 카드(스피드 조던, 샤커)는 우정 보너스가 낮아서 왠만하면 쓰지 말아야겠구나!

지능 SR 서폿 아무리 열심히 눌러도 지능스탯이 오르지 않는 이유가 바로 우정 보너스가 20%밖에 안되기 때문에 그럼

ex) 능비진 이딴걸 가챠 서폿이라고 내놨냐??


특기율이 낮음 : 아! 무지개가 자주 안떠서 한번 떴을 떄 화력이 강하거나 트레이닝 효과가 높아야하는구나

ex) 쓰루젠, 파인 <- 특기율이 낮은 대신 한번 훈련 당 화력이 강력함

배포 SR 카드는 훈련성능이 그렇게 좋은것도 아니면서 특기율 35 박아놓은 것들이 많음


초기 우정도 : 아! 무지개 띄우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그랜라 같은 무지개 좆망 시나에서는 쓰기 힘들겠구나

ex) 우라라 <- 초기인연치가 0이라서 뉴트랙처럼 거울로 애교를 얻거나 BBQ를 구매하는 등 추가조치가 필요함


트레이닝 효과, 컨디션 효과, 각종 보너스 (스피드, 스태미너, 파워, 근성, 지능 보너스)

: 아! 이 카드는 씹사기구나!



ex) 일섭에서 이번에 출시된 울아빠 한신 야구장 빠따 맥퀸



스피드 보너스 1

지능 보너스 3

스킬 포인트 보너스 1

무려 보너스가 +4가 붙어있음 ㅋㅋ

이것만 있으면 섭섭할까봐 소소하게 훈련 효과 5%랑 컨디션 효과 60까지 넣어놨다

그런데 이게 키타산이랑 같은 특기율 80이라고 하면 믿어짐? ㅋㅋ


아 그럼 우라라처럼 초기 우정도가 0인가?

응~ 30이야~ 

대.황.맥!!


키타산을 능가한 new 인권서폿이라는 소리 듣는 장포케도



스피드 +3

파워 +1

스킬포인트 +1에

트레이닝 효과 10%가 붙어있음


이렇게 뭐시기뭐시기 보너스 +n이 얼마나 많이 붙어있는지가 사기서폿을 가르는 척도라고 볼수 있을듯




결론 그랜라에서 근성서폿 한장 쓴다면?


근스페 vs 근비진 vs 우라라 비교





근스페는 초기 인연치가 높고 파워 보너스가 있지만, 

특기율이 35인데, 셋 중에 가장 훈련 효율이 안 좋고


우라라는 훈련 효율이 우수하면서 귀중한 sp보너스가 있지만

무지개가 뜨는 턴이 너무 늦어서 저점과 고점 차이가 심함


그랜드라이브처럼 무지개를 최대한 일찍 띄우면서 특기율도 높아야하는 유사 아오하루 시나리오에서는

근스페, 우라라보단 근비진같이 초기인연치도 높고, 특기율이 적당하면서 훈련효율도 좋은 서폿을 사용하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