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틸돈나 악성 슥까수준의 올붕팬들한테 씹히고 갈드컵 당해서 스트레스 한계까지 치달아 표정으로 드러나는데 트레이너가 걱정해주니까 너나 신경쓰라고 화만 잔뜩 내

꼴에 담당이라고 악덕고릴라를 위로해주려고 스피카 트레이너한테 조언 구하려 가는 와중에 테이오 휠체어 뺏어서 언터쳐블 놀이하던 골드쉽이랑 부딪힌 트레이너가 골드쉽 머리카락을 뒤집어써서 나자빠짐

트레이너가 자기 위에서 인사하는 골드쉽한테 느그 트레이너 어딨노? 하니까 몰?루 하길래 한숨만 쉬면서 돌아감

젠틸은 당시 넘치는 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해 트래이너에게 화를 내고 틱틱거리면서 흥분하는 이상성욕자였고 트레이너 욕을 하면서 뷰뷰를 만지작대고 있었음

그때 트레이너가 문 두드리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젠틸돈나가 고양된 목소리로 "병신 허접 쓰레기 일남 실좆"이라면서 욕하자 쥬지크기로 모욕당하자 참지 못한 트레이너가 박차고 들어감

근데 옷 벗고 휴게실에서 자위하는 미친 고릴라가 된 젠틸돈나가 의자에 앉아 M자로 쩍벌한걸 보게된 트레이너는 당황하고, 우마스피드로 젖탱이를 흔들면서 문을 잠군 젠틸돈나는 아무한테도 말하지 날라고 독사눈으로 째려보다가 트레이너 머리에 얽힌 은색털과 올페년 이라고 착각한 젠틸돈나는 수치심과 분노에 몸을 부들부들 떨어

그러다가 까치발로 트레이너에게 입술박치기를 하고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얼굴로 넌 내꺼잖아 귀부인을 모시는 집사 주제에 정분이 나? 라면서 지 이명에 과물입 해서 트레이너 멱살을 잡고 침대에 넘어뜨림

그리고 하이힐로 트레이너 바짓가랑이를 툭툭 건드리면서 주인 못알아보는 못된 개는 버릇을 고쳐야 한다면서 트레이너의 바지를 찢어

트레이너가 안된다고 해도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고 눈이 탁해진게 이미 맛이 간 젠틸은 빳빳하게 선 트레이너를 보면서 생각보다 괜찮다고 말한다음 육도페인 만상천인급 흡입력으로 호바바밧해버려

뽑힐듯한 흡입력에 순식간에 넋이 나간 트레이너 앞에서 시시하다는 듯이 내리깔며 젠틸은 그대로 트레이너의 목덜미를 깨물어 네가 누구껀지 확실하게 정하겠다고

그리고 꼬리로 트레이너의 허벅지를 감싼다음 위에 올라타서 잘관리된 도톰한 백보뷰뷰로 트레이너의 힘빠진 쥬쥬를 잡아먹어

안에 있는 점막이 살아있듯 꾸물거리면서 트레이너는 그저 착정당하기 위해 태어난것 처럼  정신을 못차리고 계속 강제 기상을 당해서 열댓번 착정당해

심장이랑 쥬쥬가 터질듯이 아파오는 가운데 죽을 것 같으니까 힘내라면서 뒷가에 야한 목소리로 속삭이면서 젠틸돈나는 문을 쾅쾅거리는 소리에도 아랑곳 않고 트레이너와 키스를 하면서 엉덩이를 계속 흔들어

타즈나와 관객들이 문을 열고 쳐다보고 있지만 신경도 안쓰고 더욱 흥분해서 엉덩이를 쮸쀼쮸쀼 흔들다가 허리를 활처럼 휘며 절정기절해버려

그 뒤로 오해는 풀리고 둘 사이는 가까워졌지만 그 짐승같은 교미장면을 봤던 학생들의 입방아에 고릴라 대신 트레센 쥬지 제노사이더나 섹스머신이라는 이름이 오가게 됌

아무튼 젠틸돈나는 졸업후 트레이너랑 서로 포지션 바꾸면서sm플레이 하며 행복하게 살았을듯

그저 음란표독악덕영애호소인 젠틸돈나 갑자기 꼬꼬가 아파서 갔다옴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