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사람, 땀이 밴 저의 장갑으로 수음이 하고 싶었단 말이죠?

좋아요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준 노고를 치하하여 특별히 허락해줄테니 저기 앉으세요

라면서 침대위에 앉힌다음 김이 모락모락나는 장갑을 트레이너의 한껏 발기된 쥬쥬에 정성스럽게 씌워준 다음 손으로 툭툭 건드려

재밌네요 건실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이런 변태였다니

라고 말한다음 손으로 움켜잡아 위아래로 흔들어 주다가 뭔가 재밌는 생각이 났는지 손을 멈춰

그리고 코르셋을 툭 풀더니 원피스의 밑가슴 부분읗 힘으로 찢고 그 안에다가 트레이너의 쥬쥬를 끼워

엄청난 압력과 부드러운 무게감에 정신이 나간 트레이너를 상기된 얼굴로 올려다 보면서

자~자~어떤가요? 이런 경험, 올붕이같은 년한테는 꿈도 꾸지 못할 상이랍니다? 이러면서 거친 숨을 몰아쉬며 착의즈리를 시작해

쭉 내민 매혹적인 혀 끝으로 떨어지는 타액줄기에 가슴타이즈가 점점 축축해지고 끈적이는 소리와 머리통만한 지방덩어리 두개가 거침없이 흔들리며 트레이너는 황홀경에 빠져

젠틸돈나의 장갑이  타이즈 끝에 보였다 사라졌다 하면서 정신 없을 때 쯤 트레이너의 짧은 비명과 함께 젠틸돈나는 있는 힘껏 가슴으로 쥬쥬를 짜네

가슴속에서 울컥 거리는 맥동을 느끼면서

저로 만족 해주신건가요? 기뻐요~ 하지만 저는 아직 만족 못했답니다? 저도 이제 재미를 봐야겠지요?

이러면서 타이즈 위로 뽕알뽕알 맺힌 트레이너의 유전물질을 음란하게 핥아

여우, 뱀으로는 형언이 안되는 음란한 표정으로 미소지으며 가슴을 다 핥은 젠틸 돈나는 그대로 몸을 일으키며 트레이너를 침대에 넘어뜨린 다음

쥬쥬가 아파서 잠깐 다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