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그냥 BGM에 억지로 가사 집어넣은 것 같아서 뭐지? 싶은데


듣다보면 중독성도 중독성이고 가사가 너무 뽕참


개인적으로 스포츠 관련한 작품들은 다 좋아하는 편인데


그런 측면에서 이 노래가 제일 열혈?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음


(근데 저거 Starting 할때 나오는 연출 너무좋아 예전에 케무리쿠사? 도 저런 느낌이어서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