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금, A3따리지만 슬슬 필자도 중급자의 경지에 도달했다고 생각하여 후발주자를 위한 육성 팁을 써보기로 결심함
간단히 보고 참고만 할것


0. 중급자의 최소 정의

1. 거리 각질별 권장 스텟
2. 말딸의 선택
3. 서포트 카드의 선택
 3.1 4스피드 육성법

 3.2 왜 굳이 4스피드인가?
4. 육성 예시

5. 훈련효율
6. 
스킬과 마장마술

0. 중급자의 최소 정의
 본 글이 도움 될만한 유저층은 중급자라고 언급했으나, 중급자의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다.
따라서 필자의 중급자 기준에 대해 먼저 짚고 넘어가자면
'스알카드 풀돌 스피드 3개, 스테1개, 파워1개' 이상급을 말한다.
추가로 키타산 풀 or 크릭풀돌을 소유한 시점이본 공략이 필자와 확실히 동급의 수준이라, 본 공략이 잘 먹힐 시점이라 생각한다.


1. 거리 각질별 권장 스텟
단거리


스피드
스테파워근성지능
도주1200400
900300900
선행12004001000300600
선입12004001200300400
추입




#노금딱 힐

마일


스피드
스테파워근성지능
도주1200500900300700
선행12006001000300400
선입12005001200300400
추입




#1금딱 힐

중거리


스피드
스테파워근성지능
도주12008001000300400
선행12001000(800)800(1000)300400
선입12008001200300400
추입12008001200300400

#1금딱 힐
#선행의 경우는 연구중임. 후자가 더 나을수도 있으나 확언하기가 힘든 시점임.

장거리


스피드
스테파워근성지능
도주12001200900300400
선행12001200800300400
선입100012001000300400
추입100012001000300400

#2~3금딱 힐

너무 높다 싶겠지만 최종적인 목표치를 제시했기에 다소 높아보이는 점이 있다.

스스파의 비율을 주의해서 보는 정도가 적절한 효용이라 생각한다.
스피드가 높아질수록, 파워가 높아질수록 스테의 사용량이 증가하기에 비율에 따라 스텟을 찍어주는게 좋다.


물론 필자의 독자적 연구에 따라 산정된 비율이므로 참고정도로만 이해하시라.

특이한 스텟 몇가지에 대해 부연설명을 한다.


 1.1 도주의 지능
지능은 스피드를 랜덤값으로 증가시켜준다. 따라서 지능이 높을 경우 게임 중반부까지 자리싸움에 유리하다.
스피드가 라스트스퍼트밖에 유의미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바, 라스트스퍼트 직전까지의 자리싸움에는
지능과 스킬만이 유이하게 영향을 준다는 결론이 나올 수 있다.
실제로 필자의 박신은 선수필승이 없으나 높은 지능으로 중반부에 상대 도주를 재끼는 경우가 왕왕 발생을 했기에 유의미하다고 판단했다.

1.2 선행의 높은 스테량
선행 자체가 스테 소모가 크게 보정되어있다.
중거리 선행이 600+1금딱을 들 경우 주루룩 밀려서 8등까지 꼬라박는 경우가 왕왕 나오는데 스테오링이 이유일 수 있다.

1.3 선입,추입의 파워
게임 중반부부터 속도 최대치가 나오는 선,추입의 특성상
중반부->라스트 스퍼트 까지 꾸준히 속도가 증가하는 경향을 볼 수 있다.
이때 파워가 부족하다면 최대속도치는 올라갔으나 파워가 부족해 최대속도를 달성하지 못해 뒷라인의 이점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경기중 고루시나 확제가 중반부부터 중위권에서 쭈욱 올라오질 못하고 꼬라박는 경우가 왕왕 발생한다.
물론 마군에 갇힌 경우도 있지만, 마군이 아니라도 타 포지션보단 파워의 중요성이 부각된다.

잼민배에서 1200/1150/800의 고루시보다 1000/1000/1000의 고루시가 안정적인 면모를 보이는 결과를 볼때 아무리 장거리지만, 파워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가없는것이 현실인듯 하다.
(추가로 위의 대조군에서 1200 고루시는 마지막 코너의 마지막 쯤에 겨우 4위권까지 올라와서 최종직선에서 추월하는 경우가 많았고, 1000고루시는 마지막 코너의 마지막쯤에 이미 1등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았음을 확인한다면, 최종스피드 200보단 파워200으로 최고 스피드를 빠르게 달성하는게 유리하다는 점이 눈에 보인다.)

이후 궁금한점은 댓글로 질문한다면 아는선 내에서는 본인의 이론을 설명할 수 있음

2. 말딸의 선택
이상의 스텟 목표에 따라 말딸을 선택한다.
물론 각질,거리보정,고유기의 사용에 따라 선택지가 갈리겠지만 또 하나의 중요도 높은 스텟인
스텟 보정치를 간과하는 중수유저가 많기에 생각보다 스텟 달성에 중요한 스텟이란점을 설명한다.
단거리에 스테 보정이 있을경우 스텟낭비가 발생할 것이고
반대로 장거리에서 스테보정이 없다면 스테 필요치를 달성하기가 지난할 것이다.
기본적으로 필자가 권하는 육성법은 스테 보정치가 있는 스텟에 서포터를 배치하고, 그외의 스텟을 인자로 보충한다는 방법이다.
물론 대다수가 그렇게 하고 있겠지만, 종종 스스파에 골고루 서포터를 배치하고 스텟이 안나와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기에 일단 짚고 넘어간다.

이상의 이론에 따라 필자가 제시하는 거리각질별 팀레이스 출주 말딸 배치를 제시하자면


도주선행선입추입
단거리박신,마루젠스키카렌짱,에어그루브킹헤일로,에어그루브
마일스즈카,마루젠스키,다이와스칼렛보드카보드카,그라스원더
더트스마트팔콘,마루젠스키
엘콘도르파사,타이키셔틀,오구리
오구리,우라라

중거리탑건,미호노부르봉,다이와스칼렛토카이테이오,나리타브라이언,아그네스타키온,스페셜위크,오페라오루돌프,나리타브라이언,나이스네이쳐고루시,나리타타이신
장거리탑건,맥퀸,세이운스카이맥퀸,슈퍼크릭,아그네스타키온,스페셜위크루돌프,마치카네후쿠키타루고루시,나리타타이신

#물론 어느정도 개조를 통해 다른 라인을 갈 수도 있다.
#없는 말딸은 알아서 구성하면 된다

3. 서포트 카드의 선택
요구 스텟별로, 말딸의 스텟보정별로 사용 카드는 다양하게 쓸 수 있다.
예를들어 중거리 선입의 황제와 나이스네이쳐를 보자.
1200/800/1200/300/400이 목표다.
필자의 경우 황제라면 20%의 스테 보너스가 있기에 18파워인자 4스피드 2스테서폿을 챙겨갈 것이다.
나이스네이쳐의 경우 20%의 파워보너스가 있기에 18스테인자 4스피드 2파워 서폿을 챙겨갈 것이다.
물론 중수라면 양쪽 다 서 스텟을 달성하기에는 서폿풀이 약할것이다.

어쩌겠는가. 돈없으면 머리를 짜내봐야지


 3.1 4스피드 육성법
필자는 4스피드 육성법을 애용한다.
스피드 서폿에 키타산을 제외하면 쓰알풀돌이 없다는 약점을 매꾸기 위한 선택지이다.

키타산, 비코, 테이오 쓰알풀돌정도라면 저 3장으로도 1200스핏은 찜쪄먹겠지만, 킹헤일로, 에이신,토쇼등으로 1200 스피드를 찍기는 지난한 일이다.
그래서 짜낸 방법은 스피드 서폿을 4장 챙겨가는 것이다.

훈련시 우정트레이닝은 곱연산이 된다.
1우정시 30, 2우정시 45, 3우정시 70, 4우정시 100이라는 스텟 증가량을 본다면 우정 한명한명이 추가로 중첩될수록 엄청난 효율을 보여준다는 점을 알 수 있다.
4우정시 1우정 3번찍은것보다 좋은 효과를 보이는 것이다. 따라서 서포트 선택을 어느정도 몰아서 해줄 필요가 있다.

'스피드를 그렇게 많이 챙겨가면 스피드 오버나는것 아니냐'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반대로 이야기하면
'스피드를 우정트레이닝이 큰 시점만 누르고 나머지는 부스텟을 여러번 눌러줄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기에 나쁘지 않은 선택지다.


또한 3스텟 이상으로 서폿구성을 할 시 매우 불리한 이유중 하나도
1차적으로 훈련랩의 분산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우정트레이닝의 중첩이 힘들어 진다는 문제도 있다.
4명중에 3명이 스피드에 모일 확률과 3명중에 3명이 스피드에 모일 확률은 엄연히 다르다.

 3.2 왜 굳이 4스피드인가?

위 이론이 사실이라고 해도 왜 하필 스피드인가? 가 궁금할 수 있다.
말딸의 훈련은 주스텟과 부스텟이 올라간다.
서폿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주스텟의 절반에 해당하는 스텟이 부스텟을 올려준다.


주스텟부스텟
스피드스피드파워
스테스테근성
파워파워스테
근성근성스피드,파워
지능지능스피드

스텟의 목표치를 볼 시 지능과 근성은 그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이에 따라 부스텟으로 올리기에는 손해를 보는 장사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스피드, 파워만이 그럭저럭 서포터를 몰아줄만한 스텟이다.
그러나 굳이 파워에 서포터를 몰아줄 바에는 스피드에 몰아줄 시 파워에 추가적으로 힘이 실리기에 스피드에 4명의 서포터를 몰아주는 것이다.

이상의 이론으로 몇몇 육성의 예시를 제시하며 마무리를 할까한다.

4. 육성 예시
 4.1 중거리 선입황제
스테20% 보너스 / 18파워인자 / 4스피드 2스테 서폿
높은 스피드 무지개율을 믿고 2무지개 이상일때만 스피드를 눌러준다.
스테 또한 20%보너스를 믿고 1무지개 이상일때 눌러준다.
양쪽 다 애매할 시 지능이나 대회를 뛰어준다.
이하 모두 이런식이라 세팅만 언급하겠음

 4.2 마일 선행보드카
스피드10%파워20%보너스 / 9스테9파워인자 / 4스피드 2파워서폿
스피드10%파워20%보너스 / 18파워인자 / 4스피드 2스테서폿
 ->높은 파워보너스를 믿고 스피드훈련과 파워인자로 1100파워를 땡기는 메타이다.
    본인이 호전일식을 극혐하기에 어쩔수 없이 강구한 방법이나 현재로서는 승률이 꽤 괜찮기에 추가로 소개해본다.
    '파워보너스인데 파워카드를 안넣는게 말이나 되냐!너님 이론상은 파워카드 넣어야 되는거 아니냐!'라고 할 수 있는데 맞는말이다.
    다만, 스테보너스와는 상황이 다른데 파워는 4스피드의 부스텟이라 올라가는 값이 상당히 크다는 점을 이야기 해 두겠다.
    물론 1200을 노린다면 인자+부스텟으로 매우 불안정하겠지만, 선행은 파워 1200까지는 요구치 않기에 이 방식이 괜찮은 효과를 발휘한다.
 4.3 마일 그래스원더
스피드20%파워10%보너스 / 9스테9파워인자/4스피드 2파워서폿(or 3스피드 3파워서폿)

 4.4 장거리고루시
스테20%파워10%보너스 / 9스테9파워인자/4스피드 2스테서폿

 4.5 도주박신
20%스피드인자/6스테 12파워 인자 / 3스피드,3지능
도주는 조금 특이한 포지션으로 지능의 영향이 높기에 지능에 힘을 실어준다.
운영은 스피드는 파워를 올릴 용도로 찍어주며, 체력회복사 스피드를 지능으로 뽑아주는 형태로 운영
 4.6 도주스즈카
20%스피드인자/6스테12파워인자 / 3스피드,1크릭,2지능
또또 본인의 이론과 맞지 않냐 라는 지적이 나올만한 서폿세팅이다.
다만, 여기에는 본인의 깊은 호전일식 혐오가 베이스에 깔려있다.
운영은 스테훈련은 거의 누르지 않다가, 합숙이나 후반에 무지개+서폿몇몇 있을때만 스테를 몇번 눌러주는것으로 스테500+소소한 근성을 챙기는 것이다.
스테100정도는 스테를 4~6번정도 누르면 챙겨지는 수치이므로 단거리 도주박신과 흡사한 운영을 하면 된다.
물론 그로 인해 지능 수치가 조금 덜 찍히게 되는 것으로 상쇄하게 된다.

#호전일식에의 혐오
어디까지나 본인의 연구 결과이지만, 호전일식은 거리가 짧을수록 효과를 못볼 가능성이 높아서 극혐한다.
먼저 호전일식이 최종 직선에서 터질 경우의 효과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함을 이야기하고, 그럼에도 본인은 호전일식의 최종직선 발동이 압도적인 손해라고 주장해본다.
많은 연구 결과에 의해 라스트 스퍼트 시작지점이 거리가 아닌 해당말딸의 최종구간지점의 스테량+근성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은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한다.
이상의 이론을 바탕으로
라스트 스퍼트 이전에 터지는 회복기는 라스트스퍼트의 시작시점을 조금앞당기는 효과를 발생시킨다.
라스트 스퍼트 이후에 터지는 회복기는 라스트스퍼트 이후 발동되는 스피드 스킬로 인해 발생하는 추가적인 스테소모를 커버해주는 역할을 한다.
최종직선발동 유용론은, 최종직선시 발생하는 허리펴짐을 방지해 준다. 그러므로 충분히 유용하다 라고주장하며
최종직선발동 무용론은, 최종직선시 발생하는 허리펴짐은 어차피 다른 말딸도 다 겪는 일이기에 라스트스퍼트를 일찍 시작해서 좋은 위치를 잡는게 훨씬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본인은 후자를 믿기에 짧은 거리에서의 호전일식은 극혐한다.

지능 400에서 스킬의 발동률은 77%
마일은 보통 2직선 1코너 혹은3직선2코너의 경로를 가지게 된다.
3직선2코너의 경우 호전일식은 2/3확률로 최종직선에서 터지게 되는데
최종직선에서 호전일식이 터질경우 높은 확률로 무쓸모 회복기로 끝나고 만다.
결과적으로 77*2/3=51%정도밖에 호전일식은 효과를 못본다.
이 확률이 거리가 길어질수록 최종직선구간에의 비중이 낮아지기에 중장거리에서는 호전일식을 극혐하지는 않으나 마일에서만큼은 호전일식을 가능하면 기용하고 싶지않다.
다만, 파워가 중요한 마일선입에서는 보드카서폿의 대체제가 없이에 눈물을 머금고 기용하는 편이다.




5. 훈련효율
서폿카드마다 훈련효율이 있다. 스텟증가치x득의율x각종훈련효율 등을 계산해 검증된 수치로
과거 비코가 쓰레기취급당하다가 1티어급으로 부상하게 된 이유가 바로 이 훈련효율이다.
대충 스테이터스 지수계산 엑셀을 찾아보면 구할수 있으며 몇가지 재미있는 값을 보여주자면


스피드 키타산블랙 8.11 / 비코 6.35 / 스윕토쇼 6 / 나리타타이신 4.42 / 니시노플라워 3.82
스테 슈퍼크릭 6.88 / 마야노탑건6.09 / 젠노롭로이 5.77 /  타마모 3.82
파워 보드카 8.25 / 히시아마존6 / 야에노무테키 4
지능 파인모션 5.77 / 다이와스칼렛 4.75 / 마블러스선데이 3.75 / 에어샤커 2.55

보다시피 SSR이라고 해도 SR보다 효율이 안나오는 카드가 있다. 물론 다른 장점이 있겠지만, 무조건적으로 SSR풀돌이 SR보다 훈련효율이 낮을거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각 스텟 탑티어 카드는 하위티어카드의 2배정도의 효율을 가진다.
즉, 니시노플라워+나리타타이신 2장을 들고가는 것보다 키타산 1장을 들고가는게 더 낫다는 효율문제가 발생한다.
상위권 유저들이 2스피드카드로 1200스핏 찍더라 운운하는 뒷면에는 이 말도안되는 효율차이가 있는것이다.

그러니까 돈없으면 카드 여러장 때려박아서 쓰자.

또한, 키타산,슈퍼크릭,보드카,파인모션이 넘사벽 취급 당하는데는 이런 넘사벽의 스텟효율 차이가 있다.
장거리에서 크릭을 기용하지 않는 이면에는 크릭카드를 못쓴다는 점이 숨어있는 점을 알 수 있다.


6. 스킬과 마장마술
솔직히 말하자면 스텟만 저 스텟을 찍는건 어렵지 않다. 진짜 어렵지 않다.
문제는 스킬과의 균형이다.
말딸의 랭크전인 팀레이스는 조금 특이한 점수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레이스 각 시점의 각질별 등수와 스킬 발동으로 점수를 준다.
극단적인 예시를 들자면, 점수는 456등으로 꼬라박았지만 12만점 이상을 챙겨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스킬을 많이 찍어서 스킬점수로 등수점수를 씹어먹는 것이다.
이것이 마장마술 메타이다.
스킬을 많이 찍으려면 결과적으로 스킬포인트가 필요하고, 이는 대회를 나가서 충당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이는 스텟을 덜 찍을 수 밖에 없는 상태를 불러오고, 유저는 끊임없이 대회와 스텟 사이에서 고민을 하게 된다.
개인적으론 단거리는 22전 마일/중거리는 18~20전 장거리는 17전정도를 권장대회수로 권한다. 가능하면 G1위주로

물론 대회를 이보다 적게 나가야 될 수 있다.
본인의 서폿풀에서 찍을 수 있는 스킬이 없을 때이다.
금딱 스킬은 SSR이 주거나 말딸 본인이 각성해서 챙겨야 하므로 과금이 적을수록 적절한 스킬을 챙기기가 힘들다
일반 스킬마저도 SSR풀에 따라 얻기 힘든 경우가 있다.
이에 따라 본인의 스킬 획득량을 자주 체크해서 적절히 대회를 조절해야 한다.

굳이 금딱 먹겠다고, 흰딱스킬이라도 챙기겠다고 한돌낮은 서폿이나 훈련효율 낮은 서폿을 쓰다보면
스텟은 스텟대로 망하고, 스킬은 스킬대로 애매해서
등수점수도 못챙기고, 마장마술점수도 애매해서 결과적으로 망하는 수가 있다.
기본적인 훈련효율은 반드시 챙겨가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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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도 충동적으로 시작할대는 30분만에 마무리하려 썼으나...........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야루키 다운을 피할 수가 없었음
글이 전체적으로 엄청 부실함을 알 수 있음
이번글은 너무 부실해서 추후 수정보완을 하기는 할듯함

피드백 해줘야겠다 싶은 부분은 댓글 부탁
무엇보다 필자의 육성 기준이므로 다른 육성 철학을 가지고 있다면 본인의 철학을 따르는게 맞음
왜냐면 나도 아직 확신을 못가지겠으니까
참고만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