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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다운 이벤트에 관한 데이터 분석 / 횟수는 약 300회


카운트 집계

1. 회피가 불가능한 의욕다운 이벤트

2. 성공시 의욕이 오르지만, 실패시 내려갈수 있는 이벤트 (마야노톱건, 스즈카)

3. 땡땡이가 뜰 가능성이 있는 의욕다운 이벤트

4. 편두통이 뜰 가능성이 있는 의욕다운 이벤트

5. 이사장을 돕는것을 실패하였을때

6. 제비뽑기 티슈


카운트 집계 대상 외

1. 특정기간에 반드시 일어나는 고증 이벤트

2. 회피가능한 선택형 의욕다운

3. 3연속 레이스 출전시의 의욕다운

4. 트레이닝 실패

5. 휴식때의 밤샘

6. 디버프로 인한 의욕다운

7. 세침 실패



결론

1. 평균적으로 1명의 육성 중 약 2.32회의 의욕다운 이벤트가 일어날 수 있다


2. 기간고정 이벤트가 일어나지 않는 주간은 의욕다운이 몰려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만큼 랜덤이벤트가 지정되니까)


3. 여름합숙기간에서는 비교적 발생횟수가 적다


4. 기간으로 따졌을경우 주니어가 의욕다운 이벤트가 적은편이며 클래식과 시니어는 오차정도로 비슷하다, 

굳이따진다면 클래식이 살짝 더 많이 일어난다.


5. 공통이벤트는 내용만 다를뿐 그 차이는 없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전용 이벤트에 따라서 추가적인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아무런 이득, 혹은 리스크&리턴 없이 단순히 의욕이 떨어지는 말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