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하기전엔 모델3 대체제될줄알았는데 막상 시승해보니 한국현지화시킨 음성인식이랑 네비하고 디자인빼고 너무 실망했음

그니마 현지화한것도 따지고보면 폴스타의 장점이 아니라 현지업체의 장점이니 실질적인 장점은 디자인빼고 딱히 없는듯


승차감하고 노면소음, hud 없는거는 시승전부터 알고 각오하고있어서 그렇다치는데


올린즈 서스는 카센타에서 리프트 띄우고 직접 서스조절 해야한다는 동승직원말듣고 당연히 농담인줄알았는데 진지하게 말해서 ㅈㄴ 당황했고 


볼보시절때부터 내려져오는 단점 (통풍시트, 어라운드뷰, 드라이브모드 없는거, 과하게 예민한 안전센서)을 폴스타에서도 개선의지 1도 없이 그대로 물려받은게 소비자를 너무 호구로 본거아닌가싶을정도로 괘씸하고


뭣보다 베뉴보다도 못한 좁아터진 실내공간이 ㅅㅂ 진짜 욕 ㅈㄴ 나옴, 요근래 시승한 차중에서 가장 좁아터졌음

전기차 베터리땜에 좁아졌다 이건 걍 핑계고 이정도 실내공간이면 설계미스가 맞음


시승해보니 거품 ㅈㄴ 껴있는 브랜드고 왜 중국본토에서 판매량 ㅈ망했는지, 왜 국내에서 나중에 가격 후려쳤는지 알꺼같더라


최근에도 주가 ㅄ되고 글로벌 판매량 바닥쳐서 글로벌영업첵임자 해임됬다는데 영업이 문제가 아닌 근본적으로 차자체가 하자인거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