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한 챈럼이 한풀이로 작성한 글에서 엄근진으로 댓글을 싸서 떡밥만 더 크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밤낮없이 채널을 위해서 고생을 해주시는 완장의 노고의 감사를 드리며 


당사자에게도 사과를 드립니다.


앞으로는 댓글로 인한 파장을 생각하면서 댓글을 작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