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와이퍼가 비명지르고있길래

올 여름 장마 폭우 오기전에 교체해야지 하고

인생 첫차 첫 와이퍼 교체였기에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고무만 싸게 파는걸 알게됨!


근데 배송비가 3천원인 배보다 배꼽때가 더 큰상황...


어제 부품대리점가서 와이퍼 고무 달랬더니 12000원인가 결제했음...


대리점이 판매마진으로 먹고살긴 해야하는건 이해한다만 너무폭리아닌가 싶었음..ㅜㅜ 덤탱이 씌인건가





 

아무튼일단 인터넷 뒤적뒤적하고 고무교체하는법 보고 가져온 와이퍼고무





뭐야시발

제가 고무달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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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카쿠 난다칸다데 코칸칸료


돈더주고 하긴했지만

좀더 간단했으니 됐으려나


잘고정됐겠지?? 달리다 날아가서 뒤차 때리면 과실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