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설명>

- 이름 : 센고쿠 카오루 (仙石薫)

- 작품 : 휴먼버그대학교

- 성별 : 남성
- 종족 : 인간

- 능력 : 암기, 함정, 전투지능, 지략

- 세계관 설명 : 휘발유 탱크가 폭팔해도 논란없는 21세기 일본

 

<힘/공격력>


돋보이진 않았지만 일반인을 압도할 수준


<내구도>


휘발유 탱크 폭팔에 휩쓸리고도 생존후 도주


<속도>


이정도가 상위권 커트라인 인 강자들 중에서도 우수한편에 속함.



특수부대 내에서도 가장 우수했던 전직 군인의 속사를 회피.



풀스윙으로 휘두르는 도끼를 회피했다




민첩성으론 상위권에서도 우수한 편인 죠가사키에게 공격이 닿았으나. 점점 죠가에게 밀리면서 한계가 드러남.




<특수능력>


센고쿠는 각종 암기와 함정을 활용하는 전투에 능하며, 상황에 맞는 최적의 전투센스를 발휘한다.







숨겨둔 암기로 기습공격을 하고 


적에게 다른 숨겨진 암기로 공격당하는 공포심을 유발해 심리전에서 우위를 점하기도 함.






 적대세력의 조직원이 지나가는 때를 노려 거대가구를 투척




페이크를 섞은 고단수로 선빵을 넣는다 














 위장후 잠입, 그 후 싸울곳을 정하고 미리 함정을 설치한후 적을 기습하여 최대한 유리한 위치에서 싸움을 시작한다.






예시처럼 암기와 전투센스의 시너지로 자신보다 우위인 적을 상대로 전투력 차이를 극복하고 딜을넣음





함정을 설치한 곳으로 엄폐를 유도.










지능으로는 최상위권에 준하는 죠가사키의 함정을 흐릿하게나마 알아챈다,







주변사물로 소소한 이득을 챙기기도 하고,


주변의 사물을 함정으로 활용하는 통찰력과, 적절한 상황에 허를 찌르는 지략의 시너지로 

위기에서 벗어날 수준의 역량을 갖추고 있음.

(정작 본인의 함정에 가장 피해를 많이입음)







서로 칼을 박아넣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팽팽한 상황에서 과감히 칼을 놓고 타격으로 주도권을 가져가는 판단력을 갖춤.






   

자폭으로 죽은 누구와는 다르게, 확인사살도 철저하게 하기에 "해치웠나?" 같은 전개는 칼같이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