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화귀




외형운 우선 왼쪽은 뿔달린 독수리 머리 + 오른쪽은 염소처럼 생겼는데 드래곤의 모습과 흡사한 얼굴과 
포악한 늑대의 얼굴을 가지고 있고 팔다리가 전부 8개와 악마의 날개가 달린 엄청나게 끔찍하고 무서운 지옥의 짐승형 악마다
이름은 [사령화귀] [死] 죽을음 뜻하는사! [灵]령을 의미라는령! [火]불을 의미하는화 [鬼]귀신을 의미하는귀 따라서 
이런것이 모이면서 사령화귀라고 붙혀진 이름이다 사형화귀는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막 심하게 괴롭히는걸 좋아하고 
너무 잔인하다 못해 지옥에 악마들조차 사령화귀가 나타나면 다들 도망친다
심지어 지옥을 다스리는 염라대왕도 사령화귀를 무서워하고 있을만큼 엄청나게 포악한 짐승이다

사형화귀의 3개의 얼굴은 주로 각각 다른역할을 하는데 오른쪽에 염소처럼 생긴 드래곤의 얼굴은 
모든 파괴를 일삼는 것을 즐기고 악한자의 영혼을 먹어 몸을 에너지 원료로 쓰는 역할을 한다
 왼쪽에 뿔달린 독수리 머리는 이쁜 목소리 혹은 아름다운 목소리를 내서 사람은 물론 악마까지 속일수 있는 
잔꾀가 상당히 강한역할을 하고  중간의 늑대 얼굴이 오른쪽과 왼쪽의 대장이라고 할수있다
즉 모든걸 명령할수 있고 불태워 버리는것이 가능한 머리가 바로 중간의 머리다. 꼬리의 불꽃은 사형화귀만이 쓸수있는 
지옥의 불인데 일반적으로 지옥의 불은 가스레인지의 불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측정이 불가능한것처럼 
사령화귀의 지옥의 불은 일반적인 지옥의 불과도 비교도 할수없을만큼
상당히 뜨겁고 그 불은 물로도 끌수가 없고 뜨거운것과 동시에 무서울 정도의 맹독도 가지고 있다


[능력화 힘]
사형화귀의 능력은 무한으로 모인 평행세계를 통채러 순식간에 불에 태워 소멸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그것도 사령화귀 한테는 상당히 쉬운일에 속하고 힘의 한계를 어디까지인지 측정이 불가능할 엄청난 힘을 자랑하는 무서운 능력이 있다
또한 꼬리에 달린 불을 이용해서 상대방을 공격하는 기술도 있고. 그는 존재자체가 어디에서든 있지만 어디에서든 없이 마음대로
자신의 존재를 지웠다 창조했다 하는건 물론 우주와 모든세계의 시간을 멋대로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래서 사령화귀는 지옥에 사람들을
시간을 되돌려서 같은 방법으로 무기한 반복해 즐기면서 괴롭히고 있는것이다. 또한 8개 팔과 다리 그리고 목에걸친 염주는 지옥에 있는 사람들과 악마들을
가두어 놓고 심심할때 꺼내 가지고 놀고 괴롭히는 역할도 하지만 진짜는 지옥 그 자체를 지배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사령화귀는 영적과 육체적인 두가지 모두를 가지고 있어서 애당초 전투기 같은 물리적인 공격은 아예 자체가 통하지 앟는다
 데미지를 좀 입힐려면 평행세계를 파괴할 정도의 신을 죽일수 있는 그 이상의 무기와 능력이 있어야하는데
그것또한 큰 데미지를 입히지는 못할 정도로 그저 마사지 하는 수준에 불과할 정도다
사령화귀보다 쎈 존재는 있지만 애당초 죽음이라는 개념이 아예없기 때문에 옴니버스를 파괴하는 공격을 받아도 죽이지 못한다
즉 사령화귀의 존재 자체는 죽음과 일체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성격]
겉모습은 상당히 무섭게 생겼고 외모 만큼 사람은 물론 악마들까지 괴롭히는 포악한 짐승 사령화귀가 맞지만. 아무나 막 괴롭히는것은 아니다
사령화귀가 괴롭히는 대상은 큰죄를 지어 지옥에서 벌받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잔인하게 괴롭힌다. 지옥의 악마는 애초부터 사악한 조재기 때문에
악마를 괴롭히는데 있어서 가리지는 않는다. 지옥에 사람들은 물론 이승에서도 흉악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을 찿아가 괴롭히거나 바로 지옥에 보내고
의외로 착한 사람이나 곤란한 사람들을 오히려 악마와 사악한 무리들로부터 지켜주는 경우도 있다.


 
[기타]
원래는 인정사정도 없는 모든걸 파괴와 괴롭힘 즉 100%악이였던 흉폭한 마수였지만 피리타에게 패바한 이후부터 
마음을 바꾸었고 공과사를 구분할수 있게 되었다. 그것때문인지 지옥에서 죄를지은 사람들과 이승에 죄인들만 괴롭히는 것이다.
지옥에선 죄를진 인간들을 괴롭히는 수준은 보통 악마라고 할 정도가 아니라 너무나도 잔인하고 끔찍할 정도다
애초에 아예 죽음이라는 개념이 없기때문에 사령화귀를 죽이는건 불가능하지만 신을 이길수 있는 거대한 능력을 가지고
사형화귀의 능력 그 이상이 되어야만 이기는것이 겨우 가능하다. 하지만 이것도 확률적으론 그렇게 높은것은 아니다
온도측정이 불가능한 지옥의 유황불을 그저 따뜻하다고 하는정도면 그의몸 자체는 이미 불덩어리다. 즉 몸을 만지지도 못하고
오히려 태양의 불이 사령화귀의 신체보다 차갑다고 할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뜨거운 열을 내품는다.
하지만 이건 화가나거나 기분이 나쁠때만 몸에 뜨거운 현상이 나올뿐이다. 또한 사령화귀의 날개는 지옥이랑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에
만지면 바로 그대로 빨려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