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쓰는 총기가 현실과 다를 바 없다고 보는 시각이 많은데...





총 한 발에 이런 위력을 내고




유적지도 박살을 내버리고





미사일을 난사하는 전함하고도 싸울 수 있음.


스토리상 아비도스 애들이 저 미사일로부터 리조트를 방어하는 거라서 저것들 총쏴서 격추시키는 거임.

물론 싸우면서 헬기도 동원했지만.






건물만큼이나 거대한 저 강철 덩어리를...

(저렇게 멀리 떨어져있는데도 자동차가 작게 보임.)


탄알 한 방에 가루로 만들어버린다.


저 시설 전체가 무명사제들 것임을 생각하면 현실의 금속보다도 더 단단할 거임.



https://arca.live/b/versusbattle/92698740

철근 콘크리트 건물조차 완파하려면 TNT6톤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순수 강철로 이루어진 저 구조물을 가루로 만들려면 TNT 몇톤이 필요할까.





다른 학생들도 마찬가지로 저걸 아무렇지 않게 박살내버린다.

아리스의 레일건도 여기에 포함된다.





참고로 저 레일건은 800m 떨어진 바위도 한 방에 분쇄해버렸다.


(저 바위에 크기에 대한 건 여기 참조 - https://cafe.naver.com/anivslab/11114)




그리고 방어력을 말하자면...




저 강철 덩어리 파괴한 애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결코 약할 리가 없는 아루는 1짱급 히나 한테 뎀지를 못 주고.







마찬가지로 같은 1짱급인 네루도 아리스 레일건 쳐맞고도 "그게 다냐?" 하면서 태연했다.








와카모와 같은 7죄수인 아키라도 똑같이 레일건을 직격 당했는데도 멀쩡히 움직인다.








적어도 아스나 정돈 되어줘야 레일건에 리타이어 되는 수준이다.


아리스 레일건은 학생들 최상위 화력인 듯한 연출이 수시로 나오기에 내려칠 구석이 전혀 없다.





그 밖에도 건물을 가루로 만드는 폭발 속에서도 노뎀인데...



무려 반경 10km 밖에서 감지되는 폭발이다.







괜히 이런 거대 괴수들이랑 총력전 치르는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