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홈월드로 썼었던 플로팅 에어쉽을 사볼려고 하다가 

나름 퀄리티 좋은 맵 제작자인데 다른 에셋이나 맵 만든거 있나 싶어서 들어가봄. 


엄청 예전에 이거랑 같은 월드 누가 들어가 있던적 있었음. 

지금 무슨 러시아쪽 월드?로 만들어진걸로 암. 


이거 2개 왠지 눈에 익다 싶었는데 

무비 앤 칠-팝콘 팰러스로 이어지는 영화 보는 월드 있는데 

거기서 이거 2개 붙여서 쓰고 있음. 


뭔가 익숙해보이는 이 사우나. 

DPS 테스트방으로도 많이 쓰이는 샹그릴라 월드에 쓰이는거임. 

이거도 최근에 spring이었나? 온천맵 찾아서 갔는데 똑같은 월드임. 


기본적으로 팔려서 만들어진 월드는 원작자가 데모 월드 내려버리는거 같고 

대부분 사람들이 직접 월드 만드는거 보다도 에셋 사와서 만들다보니 비슷한게 보인다 싶었는데 

죄다 사와서 붙이고 개조해서 만들구나 하는걸 느낌.